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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포토
역삼동 여신 사진
  • 작성자 : 낭만치타
  • 추천수 : 1
  • 조회수 : 1,656 | 
  • 작성일 : 2011/07/28 | 
  • 0 a

    김지연 씨는 "3년 전 실연의 상처로 친구나 남자보다는 혼자 노는 것이 익숙하다"며 "유명 운동선수부터 현재 활동 중인 연예인까지 모두 대시했지만 남자들은 모두 바퀴벌레"라고 깜짝 발언했다.

    출처 : http://n.breaknews.com/sub_read.html?uid=147885§ion=sc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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