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북파공작원 서울810호
2006/08/13 00:00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실미도 40부작 연재한 김명수기자의 다큐멘터리

북파공작원

서울810호

      부제/ 가진자 쥔자들의 칼



         





                               共著 810 Seoul Special Agent 金石坤

                                                      People Korea 김명수기자






인터넷 경향신문 미디어칸 편집국장으로 근무하면서  2000년 11월06일부터 2001년 11월 05일까지 장장 1년에 걸쳐 ‘684 실미도 주석궁 폭파부대 그들은 왜 총구를 청와대로 돌렸나’ 라는 제목으로 다큐멘터리 40부작 시리즈를 연재하여 실미도 바람을 일으킨 김명수 작가의 논픽션 다큐멘터리 2탄.

두 번이나 북에 잠입하여 국가임무를 수행하고 돌아온 북파공작원 서울 810호.  평양지하감옥을 보고온 최초이자 마지막 증언자 북파공작원 서울810호.

그가 또 하나의 애국 사업으로 내놓은 통일 코리아 K프로젝트는 과연 무엇인가.

 









  곧 출간합니다 기대하십시오 

 

            ☞다음  

        
[ 피플코리아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sshss2927@hanmail.net
대한민국 대표 인물신문 - 피플코리아(www.peoplekorea.co.kr) - copyright ⓒ 피플코리아.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