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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1만원권·1천원권 내년 1월22일 발행
2007/09/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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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1만원권·1천원권 내년 1월22일 발행
내년 설(2월18일)에는 새 도안의 1만원권과 1,000원권을 세뱃돈으로 쓸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은 내년 1월22일부터 새 1만원권과 1,000원권 지폐를 시중에 유통시키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새 은행권 발행일자는 발행일까지의 새 지폐 예상 제조량과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의 개조 및 교체작업 예상진도, 설 자금 공급시점 등을 감안한 것이다. 또 금융기관의 업무부담이 큰 연초, 월초, 월말에 집중된다는 것도 고려됐다.
1개월 전에야 발행일자가 확정됐던 5,000원권과 달리 새 1만원권과 1,000원권 발행일을 6개월 앞서 확정지은 것은 금융기관과 CD·ATM 기기 제조업체가 사전에 원활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은은 설명했다.
[경향신문 2006년 07월 26일 18: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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