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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과 북한강이 합쳐지는 양수리 두물머리 5월의 풍경
2011/03/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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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과 북한강 줄기가 만나는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일대는 큰 물줄기들이 머리를 맞대어 두물머리라고 한다. 서울로 오가던 사람들이 주막점에서 목을 축이고, 냇물을 건너 말에 죽을 먹이며 잠시 쉬어가던 곳으로 예전에는 말죽거리라고도 불렸다.
이곳에 위치한 높이 30m, 둘레 8m의 두물머리 느티나무는 사람들의 든든한 쉼터로 400여 년 동안 자리를 지켜왔다. 여기에 2004년 국내 유일의 조선장인 김귀성 씨가 건조한 황포돛배가 강과 느티나무와 어우러져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 © 피플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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