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 R&D 기술상담 활발 - 대한민국 대표 인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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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 R&D 기술상담 활발

2009/03/03 00:00 입력

<BR> <TABLE cellSpacing=3 width=216 align=left border=0> <TBODY> <TR> <TD> <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666666 border=0> <TBODY> <TR> <TD bgColor=#ffffff><IMG src="http://www.peoplekorea.co.kr/imgdata/peoplekorea_co_kr/200906/2009061103452260.jpg" width=216 border=0></TD></TR></TBODY></TABLE>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style="FONT-SIZE: 9pt; COLOR: #ffffff; 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bgColor=#999999>▶     © 박종운기자 ◀</TD></TR></TBODY></TABLE></TD></TR></TBODY></TABLE>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은 11일 청사 브리핑룸에서 처음으로 ‘식약개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주제로 ‘의약품 제품화 지원센터 출범’ 100일간의 발자취에 대해 설명하는 기회를 가졌다.<BR><BR>식약청 제품화지원센터는 올해 3월4일 문을 열고 신약개발 R&D 기술 상담을 주요 업무로 진행해왔다. 특히 신약개발을 위한 허가, 승인 신청시 제출자료 범위 및 요건 상담을 비롯 안전성, 유효성, 기준 및 시험방법 심사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나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BR><BR>이날 제품화지원센터 박귀례 씨는 설명회를 통해 “화학의약품, 생물의약품, 생약의 신약개발에 대한 연구 개발 기술상담이 활발해지고 있다”면서 경제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정부의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신약개발 및 제약산업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BR><BR>또한 의약품의 품질, 안전성, 유효성, 허가 관련 규정에 대한 포괄적인 상담도 의약품 제품화 지원센터에서 적극적으로 도와주며 홈페이지(http://helpdrug.kfda.go.kr)를 활용하면 좋다고 밝혔다.<BR><BR>지원센터는 100일동안 사이버상담 461건, 전화 이메일 127건, 대면 상담 43건 등 631건을 처리했다. <박종운기자 drmedia@paran.co.kr><BR>

[ 박종운기자 drmedia@par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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