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처음으로 지지율 하락 - 대한민국 대표 인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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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처음으로 지지율 하락

2011/08/27 00:00 입력

<TABLE border=0 cellSpacing=3 width=500 align=center> <TBODY> <TR> <TD> <TABLE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666666> <TBODY> <TR> <TD bgColor=#ffffff><IMG border=0 src="http://www.peoplekorea.co.kr/imgdata/peoplekorea_co_kr/201112/2011121911317572.jpg" width=500></TD></TR></TBODY></TABLE>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100%"> <TBODY> <TR> <TD style="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COLOR: #ffffff; FONT-SIZE: 9pt" bgColor=#999999>▲ 안철수 교수     ©피플코리아 </TD></TR></TBODY></TABLE></TD></TR></TBODY></TABLE>안철수 <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서울대</FONT> 융합<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과학기술</FONT>대학원장의 <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지지율</FONT>이 최근 4개월 만에 처음으로 하락했다고 <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중앙일보</FONT>가 19일 보도했다.<BR><BR>중앙일보-YTN-<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동아시아</FONT>연구원이 지난 17일 전국 성인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기 <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여론조사</FONT> 결과 대선주자 양자대결에서 안 원장은 49.4%의 지지율을 얻어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39.4%)를 10%<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포인트</FONT> 차로 앞섰다.<BR><BR>안 원장은 3개월째 1위 자리를 유지했지만 지지율은 11월 조사(50.1%)에 비해 0.7%포인트 하락했다. 박 전 대표의 지지율은 11월(38.4%)에 비해 1%포인트 올라 안 원장과의 지지율 격차를 좁혔다.<BR><BR>다자 구도에선 박근혜 전 대표(29.2%)가 안 원장(23.3%)을 앞섰다. 다자 구도 지지율 격차는 11월 2.5%포인트에서 5.9%포인트 차이로 커졌다. <BR><BR>정당 지지도는 한나라당이 지난달(34.4%)과 비슷한 35.9%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고, 민주통합당의 지지도는 전달 25.1%에서 통합 이후 29.5%로 상승했다. 통합진보당은 지난달 10.5%였던 지지율이 이달 들어 4.9%로 급락했다.<BR><BR>한나라당의 진로에 대해서는 '한나라당을 유지하고 실질적 쇄신을 추진해야 한다'(50.2%)는 응답이 '당을 해체하고 재창당을 해야 한다'(22.1%)는 답변을 크게 앞섰다.<BR><BR>이번 조사는 <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집전화</FONT> RDD(임의번호 걸기)와 컴퓨터를 이용한 면접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최대 허용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 응답률은 10.4%였다.<BR><BR>한편 <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한겨레신문</FONT>이 15~18일 정치 <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전문가</FONT> 30명을 대상으로 내년 대선에 대한 <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설문조사</FONT>를 벌인 결과 안 원장의 당선 가능성을 가장 높게 점친 전문가가 7명으로 가장 많았다.<BR><BR>문재인 <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노무현재단</FONT> 이사장의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 본 전문가는 5명, 인물과 상관 없이 야권 후보의 가능성이 높다고 답한 전문가는 4명이었다. 범야권 후보의 당선을 예상한 전문가를 모두 합치면 16명으로 박 전 후보(3명)에 비해 훨씬 많았다. 11명의 전문가는 '예측 불가'라고 답했다.<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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