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안철수는 총선보다는 대선용? - 대한민국 대표 인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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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안철수는 총선보다는 대선용?

2011/10/01 00:00 입력

<TABLE border=0 cellSpacing=3 width=388 align=center> <TBODY> <TR> <TD> <TABLE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666666> <TBODY> <TR> <TD bgColor=#ffffff><IMG border=0 src="http://www.peoplekorea.co.kr/imgdata/peoplekorea_co_kr/201112/2011122850132633.jpg" width=388></TD></TR></TBODY></TABLE>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100%"> <TBODY> <TR> <TD style="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COLOR: #ffffff; FONT-SIZE: 9pt" bgColor=#999999>▲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 피플코리아</TD></TR></TBODY></TABLE></TD></TR></TBODY></TABLE><BR>문재인 <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노무현재단</FONT> 이사장은 28일 안철수 <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서울대</FONT> 융합과학<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기술대학</FONT>원장에 대해 "내년 총선판에 끌어 들이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BR><BR>문 이사장은 이날 오전 <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MBC</FONT>라디오 '손석희의 <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시선집중</FONT>'에 출연, "안 <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원장</FONT>이 중요하게 <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생각</FONT>하는 활동이 따로 있고 정치에 참여를 하지 않은 상태"라며 이 같이 말했다.<BR><BR>그는 다만 "안 원장은 <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국민</FONT>들로 부터 정권교체의 희망이 되고 있지 않느냐. 정권교체를 이루려면 꼭 힘을 함께 해야 할 사람"이라며 "길게 봐서 함께 하는 <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노력</FONT>을 계속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또 대선 출마여부를 묻는 질문에 대해 "대선을 내다봤다면 (위험 부담이 있는) 부산 <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지역</FONT>에 출마하는 <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선택</FONT>을 하지 않았다"고 말해 대선 출마를 장고 중인 것으로 시사했다.<BR><BR>이어 "부산·경남 지역의 정치판을 바꾸는 것이 내년 총선의 승부처이자 대선 승리를 위해 대단히 중요하다"며 "정권교체 이후 펼칠 새로운 정치를 위해서도 필요한 일"이라고 덧붙였다.<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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