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품달" 시청률을 품다 - 대한민국 대표 인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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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품달" 시청률을 품다

2012/02/29 00:00 입력

<BR><FONT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TABLE border=0 cellSpacing=3 width=500 align=center> <TBODY> <TR> <TD> <TABLE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666666> <TBODY> <TR> <TD bgColor=#ffffff><IMG border=0 src="http://www.peoplekorea.co.kr/imgdata/peoplekorea_co_kr/201201/2012011937373314.jpg" width=500></TD></TR></TBODY></TABLE>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100%"> <TBODY> <TR> <TD style="LINE-HEIGHT: 12pt; LETTER-SPACING: -1px; FONT-FAMILY: verdana,굴림; COLOR: #ffffff; FONT-SIZE: 9pt" bgColor=#999999>▲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출연진   © 피플코리아</TD></TR></TBODY></TABLE></TD></TR></TBODY></TABLE><FONT style=font-family:굴림></FONT> <BR><FONT style=font-family:굴림>MBC </FONT></FONT>수목극 '해를 품은 달'이 매회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절대 강자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아역들의 활약을 앞세워 방송 3회 만에 시청률 23.4%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으며 18일 방송이 24.9%로 자체최고 기록을 갱신했다.<BR><BR>김수현(24) 한가인(30) 정일우(25) 주연의 ‘해를 품은 달’은 박유천(25) 박민영(25) 주연 KBS 2TV '성균관스캔들'의 원작자로 주목 받은 정은궐씨의 작품으로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세자빈으로 간택됐으나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무녀로 살아가게 되는 여인 '연우'(한가인)와 왕 '이훤'(김수현)의 사랑을 담는 시대극이다. <BR>드라마의 수직상승으로 동명의 소설 또한 베스트셀러 2위까지 재등장했다. <BR><BR>드라마와 소설이 시청자와 독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시청률은 과연 어디까지 오를 수 있을지 역시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BR> <BR><FONT color=#333333>                                                                         【피플코리아/문화부】권오진 기자</FONT><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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