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
스크랩
메일전송
문재인, 박 위원장과 지지율격차 10%이내
2012/03/24 00:00
입력
<BR> <TABLE border=0 cellSpacing=3 width=451 align=center> <TBODY> <TR> <TD> <TABLE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666666> <TBODY> <TR> <TD bgColor=#ffffff><IMG border=0 src="http://www.peoplekorea.co.kr/imgdata/peoplekorea_co_kr/201201/2012012637425574.jpg" width=451></TD></TR></TBODY></TABLE>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100%"> <TBODY> <TR> <TD style="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COLOR: #ffffff; FONT-SIZE: 9pt" bgColor=#999999>▲ © 피플코리아</TD></TR></TBODY></TABLE></TD></TR></TBODY></TABLE>동아일보와 채널A가 지난 24일 리서치앤리서치(R&R)에 의뢰해 전국 성인 1000명에게 휴대전화와 일반전화 임의번호걸기(RDD) 방식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46.7%,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38.4%의 지지율을 보여 8.3%포인트의 격차를 나타냈다.<BR><BR> 이는 동아일보가 지난해 12월26~27일 실시한 여론조사 격차(16.0%포인트)보다 7.7%포인트 줄어든 것으로 당시 박 위원장은 50.3%, 문 이사장은 34.3%의 지지를 받았다.<BR><BR>【서울=피플코리아】 박동재 기자<BR><BR> <BR>
[
피플코리아
peoplekorea@peoplekorea.co.kr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sshss2927@hanmail.net
대한민국 대표 인물신문 - 피플코리아(www.peoplekorea.co.kr) - copyright ⓒ 피플코리아.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프린트
스크랩
메일전송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