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장미여관으로’ 연기자 박 두원 얼짱몸짱으로 여성관객적극 러브콜 제의에 당혹 - 대한민국 대표 인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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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장미여관으로’ 연기자 박 두원 얼짱몸짱으로 여성관객적극 러브콜 제의에 당혹

2012/04/06 00:00 입력

<BR>“모델이 되어 달라! 스폰서가 되겠다”<BR><BR>'가자!장미여관으로'에서 박두원이 맡은 역은 2007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권력형 비리의혹과 외압의혹 당사자인 공실장역이다.<BR><BR> <TABLE border=0 cellSpacing=3 width=319 align=left> <TBODY> <TR> <TD> <TABLE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666666> <TBODY> <TR> <TD bgColor=#ffffff><IMG border=0 src="http://www.peoplekorea.co.kr/imgdata/peoplekorea_co_kr/201201/2012012739358494.jpg" width=319></TD></TR></TBODY></TABLE>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100%"> <TBODY> <TR> <TD style="LINE-HEIGHT: 12pt; LETTER-SPACING: -1px; FONT-FAMILY: verdana,굴림; COLOR: #ffffff; FONT-SIZE: 9pt" bgColor=#999999>▲     © 피플코리아</TD></TR></TBODY></TABLE></TD></TR></TBODY></TABLE>한양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단편영화 ‘성난사내’ ‘라라팔루자’‘네버다이 버터플라이에서 무술감독으로 활동했고 사천의 선인,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CGV 라이징 액션스타 UCC 작품상까지 받은바있는 촉망받는 신인이다.<BR><BR>미래 액션스타와 감독을 꿈꾸는 박두원은 ‘가자!장미여관으로’에서는 정치인으로 섹스스캔들에 휘 말려 시련과 좌절을 겪게 되는 역을 맡고있다. <BR><BR>박두원은 요즘 여성 팬들에게 공개적으로 러브콜을 받고 있어 화제다.<BR><BR><BR>알몸촬영을 하면 1억을 주겠다!<BR><BR><BR>1월 중순, 공연장을 찾은 한 여성관객이 박두원의 파워풀한 연기와 카리스마넘치는 외모에 끌려<BR><BR>몇 일 동안을 공연장 근처에서, 공연을 마치고 나가는 박두원에게 접근 사업상 만날 것을 제안하였다.<BR><BR>처음엔 박두원도 00회사 모델 건으로 제안해 몇 차례 만났다고 한다. <BR><BR>하지만 만나면 일은 뒷전이고 외모가 전남편과 닮았다, 나는 작년에 남편과 사별하고 남자 의류쇼핑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BR><BR>남자 의류인데 알몸촬영을 제의했고 모델료로 거액을 제시하자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BR><BR>며칠후 계약 건으로 재차 만난자리에서 계약은 하지 않고 애인이 되어 달라. 스폰서가 되겠다는 엉뚱한 말만 계속하자 박두원은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BR><BR>는 게 사건 전모다.<BR><BR>모델제의는 미끼에 불구했고 사적인 만남을 위한 것이 목적인 여자였다.<BR><BR>여자의 말을 들으면 작년에 남편과 사별했고, 우연히 박두원을 보니 남편생각이 난다는 소설 같은 애기다만 늘어놓는 여자를 만나기 두렵다는 박두원.<BR><BR>‘가자!장미여관으로’는 매일 3시,8시 공연을 하고 있다.<BR><BR>하루2번을 매일 관람하며 박두원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여성은 지난<BR><BR>토요일 공연에도 관람표를 혼자 50여장 예매하고<BR><BR>VIP석에서 혼자 관람하기도 했으며<BR><BR>현재도 토요일표(28일)를 대량으로 사들이고 있어 모든 표가 매진되기도 <BR><BR>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BR><BR>기획사는 예매처에 공문을 보내어 예매좌석을 홀딩하는 해프닝을 벌이고 있을 정도다. <BR><BR>기획사는 여자를 만나 박두원의 뜻을 전하고 단지 팬으로만 바라보길 <BR><BR>간곡히 부탁하고 있다고 전했다.<BR><BR>‘가자!장미여관으로’는 비너스 홀에서 공연 중이다.<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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