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방옥 JKENG대표, 뛰어난 기술력과 도전정신으로 급성장 일궈내 - 대한민국 대표 인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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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방옥 JKENG대표, 뛰어난 기술력과 도전정신으로 급성장 일궈내

2012/06/12 00:00 입력

<TABLE border=0 cellSpacing=3 width=500 align=center> <TBODY> <TR> <TD> <TABLE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666666> <TBODY> <TR> <TD bgColor=#ffffff><IMG border=0 src="http://www.peoplekorea.co.kr/imgdata/peoplekorea_co_kr/201202/2012020638046458.jpg" width=500></TD></TR></TBODY></TABLE>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100%"> <TBODY> <TR> <TD style="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COLOR: #ffffff; FONT-SIZE: 9pt" bgColor=#999999>▲     © 피플코리아</TD></TR></TBODY></TABLE></TD></TR></TBODY></TABLE><BR>지난 10여년 간의 축적된 기술과 경험으로 2010년 법인으로 설립된 제이케이이앤지(대표 강방옥 www.jkeng.net)는 전기공사 전문기업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비롯 LED 산업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강소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R><BR>특히 조명전기, 지중선관로, 건축, 플랜트, 터널전기에 이르기까지 신뢰와 정성 품질의 브랜드로 전기공사 전문기업으로 우뚝 자리잡아 화제가 되고 있다. 그동안 제이케이이앤지는 주로 고속도로 터널 전문시공을 해오며 업계에 이름을 알리며 기반을 잡아왔다. <BR><BR>엔지니어의 탁월한 기술 경쟁력과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주요 공사로는 2011년 SKT 광선로 시설공사, 거금 연도교 교량첨가 통신관로 공사, 방화대교 남단 접속도로 터널공사, 김포 한강로 개설공사, 노귀재 터널 전기공사, 영동고속도로 확장공사 마성터널/전기공사 등 전기, 도로, 터널, 통신, 소방 등 국내 경제 발전의 초석이 되는 공사를 직접 맡아서 진행해왔다. <BR><BR>특히 조명전기공사의 경우 일반 조명, 가로등, 경관 조명에서부터 정보기술산업의 핵심인 디스플레이 조명에 이르기까지 기술력을 바탕으로 완벽한 시공을 해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또한 발전소와 변전소, 변전소간을 연결하는 가공 송전선로 및 지중선 관로 건설 공사를 비롯 토목 건설 및 전기 등 총망라된 지중선관로공사의 경우도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밖에 기계장치, 공장설비, 발전설비, 항만시설 등 전기, 계장, 제어 등 공사를 담당하며 국내산업에서도 상당한 기술력을 요하는 플랜트 전기 분야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거둬왔다. "전 직원들이 도전과 열정정신을 가지고 숨가쁘게 달려왔습니다. <BR><BR>최고의 기술력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와 기술개발로 고객에게 신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는 기업이 되고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달려왔기에 지금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강 대표의 말처럼 제이케이이앤지는 뛰어난 기술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매일신문이 주관한 2011 신에너지(풍력발전) 부문에서 대한민국 지도자 대상, 한국노동경영연구소 창립 2주년 기념식에서 풍력발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대내외적으로 기업의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아 왔다. 특히 국내 굴지의 대기업과 손잡고 수많은 공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는 등 강소기업으로써 발판을 다져왔다. <BR><BR>"신재생 에너지 사업분야는 대기전력 콘센트와 소형풍력을 기반으로 저희가 최근 주력으로 추진하는 사업분야입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친환경 재생 에너지 사업에 적극 동참하며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베트남 진출을 비롯 해외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해 나갈 것입니다" 뛰어난 사업적 영역 이외에 강 대표는 형편이 어려운 소년·소녀 가장, 장애인 단체에 후원 및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사회적 관심에도 많은 힘을 쏟아 오고 있다. <BR><BR>"어린시절 힘들게 공부했기에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 사업을 해나갈 것입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앞장서고 있는 강 대표. "앞으로 제이케이이앤지를 책임 경영을 통한 소비자들에게 믿음과 신뢰받는 기업으로 만들어 나가며 나아가 세계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기업으로써 성장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라고 피력했다. <BR><BR>【피플코리아】 박동재 기자<BR><BR>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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