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생명의 문제입니다.” - 대한민국 대표 인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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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생명의 문제입니다.”

2012/12/09 00:00 입력

<TABLE border=0 cellSpacing=3 width=500 align=center> <TBODY> <TR> <TD> <TABLE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666666> <TBODY> <TR> <TD bgColor=#ffffff><IMG border=0 src="http://www.peoplekorea.co.kr/imgdata/peoplekorea_co_kr/201202/2012022746405505.jpg" width=500></TD></TR></TBODY></TABLE>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100%"> <TBODY> <TR> <TD style="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COLOR: #ffffff; FONT-SIZE: 9pt" bgColor=#999999>▲     © 피플코리아</TD></TR></TBODY></TABLE></TD></TR></TBODY></TABLE><BR>27일 박선영 자유선진당 의원이 탈북자들의 강제북송반대를 요구하며 단식투쟁을 시작한지 단식투쟁 7일째이다.<BR><BR>지난 26일 오후 서울 효자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열린 '재중탈북난민 강제북송 반대, 재한국제난민들이 중국국민과 세계시민들에게 드리는 호소문 발표'에 참석한 박선영 자유선진당 의원, 외국인난민 등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BR><BR>박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지난 24일 북한의 고위간부 3명이 중국을 방문해 탈북자들을 범죄자 취급하지 않을테니 전원 북한으로 빨리 돌려달라고 요구했다"고 전했으며, "우리 정부는 빨리 나서서 이들의 면접교섭권과 강제북송을 막아달라"고 말했다.<BR><BR>이날 기자회견에는 콩고난민, 버마난민, 코트디브아르난민 등 재한외국인난민 및 난민지원단체 난민들의 피난처 활동가들 등이 참여했다.<BR><BR>【피플코리아】 박동재 기자<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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