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된 음해에 굴복하지 않겠다" - 대한민국 대표 인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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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된 음해에 굴복하지 않겠다"

2012/02/22 00:00 입력

<TABLE border=0 cellSpacing=3 width=500 align=center> <TBODY> <TR> <TD> <TABLE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666666> <TBODY> <TR> <TD bgColor=#ffffff><IMG border=0 src="http://www.peoplekorea.co.kr/imgdata/peoplekorea_co_kr/201203/2012030220552553.jpg" width=500></TD></TR></TBODY></TABLE>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100%"> <TBODY> <TR> <TD style="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COLOR: #ffffff; FONT-SIZE: 9pt" bgColor=#999999>▲     © 피플코리아</TD></TR></TBODY></TABLE></TD></TR></TBODY></TABLE><BR>지난 해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1억 짜리 피부관리’에 대한 논란에 이어 또 다른 상황이 연출되자 새누리당 나경원 전 의원이 화가 단단히 난 모양이다.<BR><BR>새누리당 나경원 전 의원은 1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기자회견에서 남편 김재호 판사가 박은정 검사에게 나 전 의원을 비방한 누리꾼에 대한 기소 청탁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 "편향된 매체의 정치공작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BR><BR>나 전 의원은 "나에 대한 연속된 음해에 굴복하지 않겠다"며 "기본적 사실관계조차 의도적으로 무시한 이런 음해는 편향된 매체의 정치기획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BR><BR>이어 "최근 시사인은 제가 총선을 앞두고 또 한 번 호화클리닉을 찾았다고 보도했지만 그 병원은 호화클리닉이 전혀 아니다"라며 "해당 병원은 즉각 시사인을 서울중앙지검에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고 말했다.<BR><BR>【피플코리아】 박동재 기자<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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