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그레고리오 9세 벽화, 영화배우 실베스터 스탤론과 너무 닮아 - 대한민국 대표 인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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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그레고리오 9세 벽화, 영화배우 실베스터 스탤론과 너무 닮아

2012/12/30 00:00 입력

<TABLE cellSpacing=3 width=50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666666 border=0> <TBODY> <TR> <TD bgColor=#ffffff><IMG src="http://www.peoplekorea.co.kr/imgdata/peoplekorea_co_kr/201205/2012051339493264.jpg" width=500 border=0></TD></TR></TBODY></TABLE>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style="FONT-SIZE: 9pt; COLOR: #ffffff; 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bgColor=#999999>▲ 영화배우 실베스터 스탤론과 너무 닮은 교황 그레고리오 9세의 바티칸의 벽화가 화제가 되고 있다.     © 피플코리아</TD></TR></TBODY></TABLE></TD></TR></TBODY></TABLE><BR>한 명은 영화에서 불굴의 투혼으로 챔피언 자리에 오르는 복서로 등장한다. 또 다른 한명은 추기경에 이어 교황의 자리까지 오른 성직자다.<BR><BR>둘 사이에 공통점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둘은 쌍둥이처럼 외모가 닮았다. 학생인 앤소니 존프렐(20)은 바티칸에서 교황 그레고리오 9세가 그려진 벽화를 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11일(현지시간) 미러가 보도했다.<BR><BR>존프렐은 "마치 실베스터 스탤론을 보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존프렐은 미국으로 돌아온 뒤 이 사진을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설명과 함께 올렸다. 그 결과 단기간에 70만 명이 접속한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BR><BR>영화 '록키'보다도 호응이 좋았던 것이다. 이 벽화는 라파엘(1483~1520)이 스케치를 시작했으며 로렌조 로토에 의해 완성된 것으로 알려졌다.<BR><BR><기사출처: 뉴시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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