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코리아] 박조아 기자 = 한국자격검정평가진흥원(이하 한검평)은 1급 민간자격증 60종의 교육 과정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선착순 5000명이 대상이다. 회원가입 시 추천인 코드란에 ‘STUDY’를 입력하면, 민간자격증 60종 중 취득하고 싶은 자격증을 선택해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민간자격증 종류는 문화센터에서 활용이 가능한 캘리그라피지도사나 필라테스, 요가, 인성지도사 등이다. 이외에 어린아이부터 노인들의 심리적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상담심리사, 심리치료사 등 심리과정 자격증도 개설돼 있다.
심리 과정 자격증은 심리학과 전공자들도 수강·취득할 수 있다. 자격증 취득 후에는 ‘취업정보센터’를 통해 임상심리사나 심리상담센터 등 취업 정보 획득이 가능하다.
한검평이 제공하는 1급 민간자격증 60종은 2급 자격증 수료 없이 취득할 수 있다. 모든 자격증은 국가인정기관인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정식 등록돼 있어 자격증 취득자는 해당 관련기관이나 이력서 기재 등에 활용 가능하다.
한검평은 내일배움카드를 소지하고 있거나 큐넷자격증 보유자들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공 중이다. 자격증추천이나 취업진로 등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1:1 컨설팅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한검평 관계자는 “한국자격검정진흥원 주관의 평생교육장학지원 프로젝트에서 자사가 최우수 교육원으로 선정됐다”며 “이를 기념해 여자전문직 CS강사부터 원활한 자격증 공부가 가능한 반려동물관리사까지 다양한 자격증을 무료로 학습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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