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코리아] 박조아 기자 = 양치를 하면서 두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칫솔이 개발 되었다. 최근 SNS에서 입에 물고만 있으면 ‘10초’만에 양치를 끝내주는 킥스타터 제품 ‘아마브러시(Amabrush)' 가 화제가 되고 있다. 25일 유투브에 따르면, 아마브러시 홍보영상의 조회수는 10만7725회에 이르렀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벤처기업 ‘아마브러시’사가 개발한 신제품인 ‘아마브러시’는 틀니 또는 마우스피스와 유사하게 생긴 일종의 전동칫솔이다.
아마브러시는 칫솔모가 있는 브러시, 치약이 들어있는 캡슐과 베터리로 구성되어 있다. 치아와 45도 각도로 닿게 구성된 향균실리콘 재질의 브러시는 손으로는 닦을 수 없던 치아 구석구석까지 깨끗하게 양치를 할 수 있게 설계되었다.
아마브러시의 무선충전기는 완전 방수 제품으로 올려두기만 하면 자동 충전이 된다. 완충된 제품은 하루 2회 사용기준 2주간 사용 가능하다.
제품을 입에 문 상태로 밑면의 동그란 버튼을 누르면 치약이 자동으로 뿌려져 거품이 생성된다. 동시에 진동이 오면서 본격적인 양치가 시작된다.
현재 아마브러시는 크라우드 펀딩 목표 금액인 5만유로(한화 약 6천580만원)을 거뜬히 뛰어넘으며 22만1천 유로(한화 약 3억원)을 모금 받은 상태다.
전용충전기와 치약캡슐, 브러시가 들어간 아마브러시의 패키지 가격은 79유로(한화 약 10만원)이며, 오는 12월 전세계 발매될 예정이다. 치약캡슐은 쿨링(파랑), 화이트닝(흰색), 센시티브(분홍) 특징을 갖고 있는 3종류이다. 치약캡슐의 금액은 3유로(약 4천원)이며, 한명이 약 한달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이 담겨 있다.
아마브러시 관계자는 “‘아마브러시’는 단 10초 만에 기존 칫솔로 2분 동안 양치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제품은 브러시만 교체가 가능하며 일반 칫솔과 같이 3개월마다 교체해주는 것을 권장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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