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코리아] 박조아 기자 = 지난 6일 서울 시청역에 위치한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제24회 서울국제미술제’가 열렸다. ‘제24회 서울국제미술제’는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열린다.
세계문화예술가협회(WCAA)가 주관한 이번 미술제 주제는 ‘PEACE&LOVE'로 48개국의 국내외 250여명의 작가들이 참가했다. 세계문화예술가협회는 지정기부금대상 단체로 현재 93개국 525명의 미술작가를 회원으로 두고 있는 지정기부금 대상단체이다. 1996년 창립된 이후 매년 정기적으로 ‘국제교류미술제’‘국제 학술 아트 포럼’ 등을 개최하여 국제간 교류 증진에 힘쓰고 있다.
세계문화예술가협회는 이번 미술제 이외에도 ‘제2회 세계청소년미술교류전’을 1차 6일~12일(조선일보 미술관), 2차 14~20일(인덕대학 아정미술관)에서 개최한다. 협회는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 예술의 다양성을 국경, 정치이념의, 종교를 초월한 순수 예술가들의 예술 작품 교류를 통하여 '평화와 사랑'의 초석을 놓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해당 미술제를 찾은 박민수(27)씨는 “우리의 미술 시장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인 것 같다” 고 말했다. 또 다른 관람객은 “전세계 예술가들이 모인 잔치 같은 느낌이다”“이렇게 많은 외국인들이 함께 하는 미술제를 보니, 신기하고 힐링되는 기분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술제에 참여한 해외 작가들은 “이렇게 여러나라의 예술가들이 한국에 모여 함께하는 자리가 좋았다. 한국인들의 친절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 등의 이야기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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