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코리아] 박석철 기자 = 1억 5천만 년 전에 사라진 쥐라기 시대 공룡들의 세계를 찾아 떠나는 ‘공룡체험전’이 27일 광명동굴 라스코전시관에서 개막했다.
‘광명동굴 공룡체험전’은 사라진 공룡 박사를 찾아 떠나는 동굴 속 공룡 세상 탐험 스토리로, 박사의 연구 노트를 따라가며 공룡의 비밀을 풀어가는 체험형 전시이다.
전시공간은 ▲공룡 연구 박사의 연구실에서 공룡에 대해 배우는 공간 ▲쥐라기 시대의 공룡 세상 속으로 들어가 초식·육식공룡 등 공룡 조형물 12종 20점을 볼 수 있는 전시 공간 ▲모래 속 화석 발굴 체험, 디지털 스캔 컬러링 체험 및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쌍방향 체험 공간 등 크게 3개 구역으로 조성됐다.
공룡체험전은 관람객들이 시공간을 넘나들며 공룡들을 직접 보고 만지며 스릴과 재미를 맛보는 오감만족형으로 꾸며져 어린이나 청소년은 물론 성인들에게도 큰 인기를 끈다.
어린들이 모래밭에서 공룡화석 발굴을 통해 동굴 속 공룡의 흔적을 찾는 재미는 좋은 추억이다. 또한 관람객이 채색하여 살아 숨 쉬는 공룡을 만나는 체험,증강현실 기술로 공룡과 게임을 즐기는 체험 및 기념사진 촬영 등 최첨단 디지털 기술로 되살아난 공룡들을 만나는 체험도 인기가 높다.
전시는 6월 24일까지 라스코전시관에서 열린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에서 오후 6까지다.
하지만 마지막 입장은 오후 5시30분까지다. 월요일은 휴관한다.
요금은 개인 성인 공룡전이 1만원, 어린이(초등생까지) 5000원이다.
통합권(동굴+공룡전)은 일반 1만3000원, 어린이 6000원, 광명시민은 1만1000원, 어린이 55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명동굴 홈페이지(http://www.gm.go.kr/cv)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