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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새 멤버 영입..리얼리티쇼 통해 공개 선발
2014/05/12 10:44
입력
걸그룹 '카라'가 새 멤버 영입에 나선다.
매니지먼트사 DSP미디어와 케이블 음악채널 MBC뮤직에 따르면, 두 회사는 카라의 새 멤버를 뽑기위한 프로그램 '카라 프로젝트'(연출 박상민·박재범·한대희)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12일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양와 장시간 논의와 토론을 가진 결과 ‘새로운 멤버 영입’이라는 결론을 지었다”면서 “새 멤버들의 선발과 관련해 팬들이 납득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던 중 후보로 오른 연습생 모두를 공개적으로 노출해 직접 팬들이 선발할 수 있는 ‘카라 프로젝트’를 제작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카라 프로젝트'에는 DSP미디어에서 수년간 트레이닝을 받아온 연습생 7인이 참여하며, 이들은 프로젝트 팀 '베이비 카라(Baby KARA)'를 결성, 혹독한 트레이닝과 카라의 이름에 걸맞은 멤버가 되기 위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총 6회 분량으로 최종 멤버를 선발하게 되는 마지막회는 생방송으로 진행하며, 실시간으로 팬들의 투표도 더해진다.
앞서 정니콜(22)과 강지영(20)이 지난 1월과 최근 팀에서 탈퇴하며 해체설에 휩싸였던 카라는 이들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2명을 뽑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사진=DSP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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