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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조정석 '나의 사랑 나의 신부' 크랭크업
2014/05/1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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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30)와 조정석(33) 주연의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감독 임찬상)가 3개월 간의 촬영을 끝내고 지난 9일 크랭크업했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배급사 씨네그루다우기술은 14일 지난 9일 강원도 속초 해변가와 카페에서 진행된 마지막 촬영 현장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을 마친 신민아 조정석 커플이 모래 사장에 앉아 머리위로 손을 올려 하트를 만들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배우는 이번 영화에서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끝까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촬영을 마친 조정석은 “벌써 마지막 촬영이라니 믿기지 않는다”며 아쉬움을 나타냈고, 신민아 역시 “미영으로 사는 동안 정말 즐겁게 촬영했고,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 작품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효자동 이발사'의 임찬상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이명세 감독의 동명의 작품을 리메이크한 로맨틱 코미디로 하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조정석과 미녀 스타 신민아의 첫 멜로 호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씨네그루 다우기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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