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오는 7월 개막하는 마드리드 국제영화제 최우수 제작자상,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외국어 영화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됐다.
제작자상 후보에는 '두 여자' '용의자X'를 제작한 스튜디오 후크 신양중 대표가, 여우주연상에는 주인공 '정숙'역을 맡은 김서형이 노미네이트 됐다. 특히 지난 밀라노 영화제에서는 김서형과 호흡을 맞춘 신인 배우 이유영이 여우주연상을 받아, 한국영화 최초로 국제영화제에서 주연배우 두 명이 모두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