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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터로 따뜻한 가을 라운딩...팬텀, 제안

2022/09/27 13:19 입력

<img src="http://peoplekorea.co.kr/n_news/peg/2209/thumb/20220927132129_yrbiwlvo.jpg" alt="팬텀.jpg" style="width: 580px; height: 387px;" />
 
 
[피플코리아]김미영 기자=크리스에프앤씨가 전개하는 팬텀스포츠에서 스웨터를 활용한 포근하고 따뜻한 가을 필드 패션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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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터는 아침저녁 선선한 가을 시즌, 별다른 아이템을 추가하지 않아도 그 자체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팬텀스포츠는 이너 티셔츠와 스웨터가 레이어드 된 스포티한 스타일부터 아우터를 겸할 수 있는 방풍 스웨터까지 다양한 형태의 디자인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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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속 남녀 모델처럼 스웨터 아이템과 컬러 톤은 비슷하게 맞추고, 각기 다른 디테일의 제품으로 스타일링한다면 시밀러 룩, 커플 패션으로도 손색이 없다. 스웨터와 함께 스타일링한 플리츠스커트와 스트레치 팬츠 역시 필드에서는 물론 테니스와 같은 스포츠, 일상복으로 입기 좋아 활동적이고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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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젊고 자유로운 스트리크 문화가 패션을 비롯한 라이프스타일 분야까지 폭넓게 적용되면서, 골프와 스포츠를 즐기는 영골퍼들의 관심을 꾸준히 받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새롭게 공개한 팬텀스포츠의 가을 컬렉션에서도 스트리크 무드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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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컬러 배색과 액티브한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스웨터, 티셔츠 아이템에 모노톤 컬러의 세련된 플리츠 큐롯, 슬림핏 팬츠 등을 매치해 트렌디하고 스포티하게 연출한 것. 또한 신축성을 기본으로 한 기능성 소재들을 사용해 필드와 일상에서도 자유롭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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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que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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