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CEO가 되려면 내면의 불을 키워라!” - 대한민국 대표 인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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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CEO가 되려면 내면의 불을 키워라!”

2007/12/10 00:00 입력

<BR><BR><A name="[문서의 처음]"> <TABLE cellSpacing=3 width=300 align=left border=0> <TBODY> <TR> <TD> <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666666 border=0> <TBODY> <TR> <TD bgColor=#ffffff><IMG src="http://www.peoplekorea.co.kr/imgdata/peoplekorea_co_kr/200710/200710312219869.jpg" width=300 border=0></TD></TR></TBODY></TABLE>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style="FONT-SIZE: 9pt; COLOR: #ffffff; 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bgColor=#999999>▲     © 피플코리아</TD></TR></TBODY></TABLE></TD></TR></TBODY></TABLE></A>BIG DREAM & SUCCESS 의 공한수 원장은 국내 최초의 LMI 교육을 들여온 성공 칼럼리스트이다. <BR>이미 80여 개국에서 붐을 일으키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은 단지 지식을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지혜를 가르쳐준다. 미국의 폴 제이 마이어가 23세의 최연소로 백만장자가 된 이후, 34세에 세계적인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BR><BR>자신이 직접 만든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의 목표를 성취한 공한수 원장은 한국의 실정에 맞는, 한국에서 가장 원하는 목표를 설정해 가장 정직하고 투명한 국가와 기업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한다. <BR>폴 제이 마이어 회장은 ‘사회를 위해서 얼마만큼이나 애쓰고 봉사 하는지’  를  세일즈를 통해 배울 수 있다고 했다. 예를 들어 갓난아이는 울음으로 우유를 먹고 학생은 발표를 통해 자신의 의지를 전달한다. 이러한 LMI 프로그램이 한국에 도입된 것은 1992년. 성공적인 CEO는 무엇보다도 먼저 마음을 열 것을 권한다. 상사와 부하직원간의 이해관계를 조기에 파악해 의사결정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배려하는 것이다. 부정은 마음의 불을 끄게 하지만 긍정과 이해는 심신에 불을 켤 수 있는 것이다. <BR><BR>공한수 원장이 말하는 LMI 교육이란 어떤 개념인가? <BR><BR> <TABLE cellSpacing=3 width=268 align=left border=0> <TBODY> <TR> <TD> <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666666 border=0> <TBODY> <TR> <TD bgColor=#ffffff><IMG src="http://www.peoplekorea.co.kr/imgdata/peoplekorea_co_kr/200710/2007103123259524.jpg" width=268 border=0></TD></TR></TBODY></TABLE>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style="FONT-SIZE: 9pt; COLOR: #ffffff; 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bgColor=#999999>▲     ©피플코리아 </TD></TR></TBODY></TABLE></TD></TR></TBODY></TABLE>훌륭한 인재는 창의적인 생각과 비전으로 죽을 때까지 일하는 것으로 목표를 세운다. <BR>공한수 원장은 인생 경영 3모작을 통해 경쟁력과 삶의 목표의 질을 높이라고 말한다. 그것은 개인만의 행복이 아니라 국가와 사회에 대한 사명감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배움의 중요성을 깨닫고 세계속의 한국인이 되려면 미래에 대한 확고한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려면 많은 영향력<BR>을 갖춘 인재등용과 통찰력을 예견하는 것 또한 무엇보다도 시급한 일임에 틀림없다는 것이다. 그는 또 21세기 한국의 미래를 책임지고 끌어나갈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한다. 투명하고 통찰력이 있으며 모든 사람들이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이 좋은 지도자가 될 수 있다. 선거 공약할 때와 당선 후에도 달라지지 않는 선명하고 긍정적인 대통령을 선출해야 한다고도 했다. <BR><BR> 21세기 정보화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대응전략이란? <BR><BR> <TABLE cellSpacing=3 width=180 align=left border=0> <TBODY> <TR> <TD> <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666666 border=0> <TBODY> <TR> <TD bgColor=#ffffff><IMG src="http://www.peoplekorea.co.kr/imgdata/peoplekorea_co_kr/200710/2007103124262848.jpg" width=180 border=0></TD></TR></TBODY></TABLE>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style="FONT-SIZE: 9pt; COLOR: #ffffff; 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bgColor=#999999>▲     ©피플코리아 </TD></TR></TBODY></TABLE></TD></TR></TBODY></TABLE>요즘은 정보화 시대여서 최고의 정보를 발 빠르게 입수하여 자기 것으로 받아들이고 흡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BR>또한 매스미디어에서 배우는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려면 되새기고 반추하는 것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것이다. 되도록 많은 외국어를 습득하는 것도 중요하다. <BR><BR>문화적인 학습 능력을 키우는 것도 필요하다. 음악이나 그림과 같은 예술에서 상상력과 에너지를 발굴해 꾸준한 학습을 반복한다면 그 사람은 행복 에너지를 내면세계에 구축할 수 있다. 자신의 삶을 어떤 불로 불을 붙이느냐에 따라 성취의 효과가 다른 것이다. <BR><BR>그는 강한 것보다는 탄력적인 것이 더 오래 살아남는다고 주장한다. 명료한 생각을 갖게 하고 자신감을 갖게 만드는 것이 이 교육 프로그램의 진정한 목표라고 덧붙였다. <BR><BR><BR>                                                       <BR> <BR>                                                          글 변지영기자 ,  사진 김철수기자<BR>                                                                                                                                                                           <BR>                                                     <BR>                       <BR><BR><BR>   <BR><BR><BR>

[ 변지영 기자 ediapr@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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