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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구원파 루머 해명 "뿌리는 같지만… "
2014/05/0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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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33)이 '구원파' 신도라는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유진은 지난 7일 자신의 팬카페에 '햇살 좋은 오후입니다'이라는 제목의 장문의 글을 올렸다.
유진은 "요즘 구원파가 큰 이슈가 되면서 저희 교회까지 연루가 된 것처럼 여론이 형성이 돼 적지 않은 오해를 받고 있습니다"라면서 "확실히 말씀을 드리자면 저희 교회는 구원파와는 무관합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유진은 “오래 전 기독교복음침례회 권 목사님과 저희 교회 이 목사님이 함께하신 건 맞지만 권 목사님의 사위인 유병언 씨의 사업으로 교회가 참 모습을 잃어갔다. 그래서 이 목사님이 기독교복음침례회를 나와 대한예수교침례회란 이름으로 교회를 세우셨다. 그게 벌써 32년 전 일”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유진은 “억울하기도 하고 분하기도 한 마음을 이곳에서나마 이렇게 털어놓을 수 있어서 감사가 된다”면서 “여러분들도 부디 저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중심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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