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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산업 이끌 미래인재 육성
2014/05/1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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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가 디스플레이 산업을 이끌 미래 인재육성에 나섰다.
LG디스플레이는 12일 파주공장에서는 CTO(최고기술책임자)인 여상덕 부사장을 비롯해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4 지니어스(Genius) 멘토링'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지니어스(Genius) 멘토링'은 자사 연구개발(R&D) 전문가들이 멘토가 돼 이공계 대학생 및 대학원생 인재들과 결연을 맺고 우수 인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 2월20일 코엑스 그랜드컨티넨털 호텔에서 열린 '2014 LG 테크노 컨퍼런스'에서 LG디스플레이 CTO 여상덕 부사장이 참가 학생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는 모습
멘티로 선정된 주요 대학교 인재 51명과 이들의 관심 연구분야 및 성장 비전 등을 고려해 배정된 LG디스플레이 멘토들은 출범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교류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LG디스플레이는 2011년부터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KIDS)가 개최하는 디스플레이 스쿨을 지원하고 있다. 디스플레이 스쿨은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방학기간에 학교 정규 과정상 접하기 어려운 디스플레이와 관련된 과목 수강의 기회를 제공, 디스플레이 전문성을 함양시키기 위한 일종의 계절학기다.
약 60여명의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들이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지식을 전한다. 2011년 처음 시작해 지난 3년간 총 4회, 1177명이 수강했다.
여상덕 LG디스플레이 부사장은 "디스플레이 업계를 함께 키워나갈 우수 인재를 육성하는 것은 회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며 "전문가들의 지식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하고, 미래 기술혁신을 주도할 이공계 인재에게 꿈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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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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