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27) 선수의 '버블헤드'(머리가 흔들거리는 인형) 제작을 후원한 아시아나항공도 공동 참여한다.
다저스 구단은 이 '류현진 버블헤드' 인형을 경기장 입장 관중 5만명에게 선물할 계획이다. 2년차 메이저리거의 버블헤드가 제작된 것은 이례적이다.
이번 행사에는 특히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거 박찬호(41)가 류현진을 격려하기 위해 시구자로 나서며, 한국관광 홍보부스에서 팬사인회도 갖는다.
경기시작 40분 전 태권도 시범에 이어 그룹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애국가를 부른다. 관광공사는 경기장 전광판과 LED 화면에 한국관광 광고를 상영한다.
강옥희 관광공사 로스앤젤레스 지사장은 "한국 출신 메이저리거를 투톱으로 활용해 다저스 팬들에게 한국을 보다 친근하게 소개하고 싶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