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상호출자·채무보증제한 기업집단 소속 회사 수가 소폭 증가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5월 중 상호출자 · 채무보증제한 기업집단 63개의 소속회사 수가 지난달보다 4개 증가한 1,688개라고 밝혔다.
새롭게 편입된 곳이 12개, 제외된 곳은 8개 사이다. 삼성은 골프장 운영업을 하는 (주)서울케이크사이드의 지분을 취득했으며, 두산은 두산인프라코어(주)로부터 두산인프라코어밥캣홀딩스(주)를 분할 설립해 각각 계열사로 편입했다.
이밖에 CJ, 동부, 대림 등 9개 집단은 회사 설립과 지분 취득을 통해 총 10개 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태영, 현대백화점 등 5개 집단은 총 8개 사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태영은 방송서비스업 분야 2개 사, 부동산개발업 분야 1개 사, 부동산관리업 분야 1개 사를 흡수합병, 청산종결 등을 통해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현대백화점, 한국지엠, 한국타이어, 한국가스공사 등은 각 1개 사를 흡수합병, 청산종결, 지분소각 등을 통해 계열사에서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