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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북, 한반도 긴장 높이는 행위 중단해야”
2014/07/0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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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2일 최근 잇따른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남북간 한반도에서 군사적 긴장을 높일 수 있는 그런 행위는 중단돼야 한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김의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내부 필요 수요 또는 남북관계나 대외관계 차원에서 검토해 미사일 발사행위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며 이 같이 말했다.
하지만 “현재 한중 정상회담을 염두에 두고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단정적으로 말씀드리는 것은 조심스럽다”고 밝혔다.
또 정부의 북한 국방위 특별제안 거부 의사 관련 반응에 대해서는 “판문점이나 다른 채널을 통해 통지문이 접수된 적이 없다”고 말했다.
[
장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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