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교역액은 2014년 기준 총 18억불이며, 우리는 15억불 흑자를 기록했다. 주요 수출품목은 자동차·부품 및 철강제품 등이다. 윤 장관은 양국 국민과 기업인의 편의를 도모하고 경제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사회보장 협정 및 운전면허 상호인정약정이 조속히 체결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하였으며,「에리야비치」장관은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에리야비치」장관은 중남동부 유럽의 관문인 슬로베니아 코퍼(Koper)항을 통해 양국 교역이 대폭 증가하고 있는 점을 환영하면서, 양국간 실질협력이 창조경제, 과학기술, 교통 및 물류, IT, 관광 등 여러 분야로 확대되기를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