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CJ제일제당은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제일제면소, 빕스(VIPS)와 함께 '삼호어묵'을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였다. 제일제면소는 '삼호어묵'의 두부볼 제품을 넣은 왕새우 튀김우동을 선보였다. 빕스 월드푸드마켓에서는 '삼호어묵'을 활용한 태국식 꼬치구이 메뉴를 출시했다.
삼호어묵은 1985년에 출시된 이후, 차별화된 제조공법을 개발하는 등 어묵이미지를 고급스럽게 만드는데 큰 역할을 수행했다. 그 결과 국내 어묵 시장의 다양화와 고급화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제품이다.
외식업계뿐만 아니라 커피전문점, 영화관과도 협업중이다. 지난 7월에는 스타벅스가 선보인 저열량 건강식 케이준 치킨 랩 비스트로 박스에 삼호어묵이 구성품으로 들어갔다. 또한 지난 10월에는 멀티플렉스 영화관 CJ CGV와도 협업해 주요 10개 상영관에 어묵탕 제품 '삼호어묵 오뎅한그릇' 메뉴를 출시했다. CJ CGV에서 해당 메뉴는 500개 이상 판매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협업 마케팅이 대해 어묵이 단순 반찬뿐만 아니라 다양한 메뉴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CJ제일제당 '삼호어묵' 마케팅 담당 허성진 브랜드매니저는 “다양한 방식의 마케팅 활동을 펼쳐 소비자가 어디서든 어묵을 만날 수 있도록 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