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코리아] 박조아 기자 = 생분해성 수지분야에서 국내외 최고기술력을 자랑하는 ㈜지오솔테크는 기존 생분해성수지 (PBS, PBAT 등)의 산가(Acid Value)가 높아 물성이 취약하며 인장강도의 약한 측면을 대폭 개선시킨 Ultra-PBS 와 Ultra-PBAT를 개발하였다.
25일 (주)지오솔테크에 따르면, 오랜 연구기간을 통해 개발된 Ultra 제품은 산가조정 및 분자량증가를 통해 강도 및 상온 보관성을 대폭 증가시켰다. Ultra 제품은 국내외에서 생산되는 생분해성 수지제품중 인장강도 측면에서 30%이상 향상 시킨 가장 뛰어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오솔테크는 강원도 원주에 위치하고 있는 생분해성 수지 생산 전문업체로서 내가수분해성 및 생분해성 수지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 중국에서 특허를 획득하였으며,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등 유럽에서도 인증서를 발급받는 등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Ultra-PBS 와 Ultra-PBAT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9월부터 생산하여 내년 3월까지 수출 진행 할 예정이며, 일본의 ITOCHU 상사와의 대리점계약을 통해 일본시장에도 진출하는 등 2018년 연간 800톤(약 40억), 2020년에는 연간 2,000톤(약 100억)의 수출이 가능 할 것으로 예측했다
㈜지오솔테크는 환경오염과 자연친화적 환경 조성 등의 문제가 최근들어 크게 이슈화되는 시점에서 국내 생분해성 수지분야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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