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코리아] 박석철 기자= 8일 업계에 따르면, 넥스톰에서 개발한 솔루션 'STFA 플랫폼'이 저비용 고효율로 주목받고 있다.
'SFFA 플랫폼'은 다양한 제조현장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설비 데이터, 생산 데이터 및 품질 데이터를 초고속으로 수집, 처리, 분석하여 현재의 문제점을 찾아낸다. 또 이를 바탕으로 향후 발생 가능한 문제점을 예측·예방할 수 있도록 해법을 제시하는 스마트 팩토리다.
스마트 팩토리는 기존의 공장자동화(FA) 수준을 뛰어넘어 제조기술과 최신 디지털기술을 접목한 지능화된 공장을 의미한다. 스마트 팩토리는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함은 물론, 가상의 사이버 공간에서 제조현장을 실시간 모니터링 하고 시뮬레이션 하며 자율적 제어까지 가능하기에 고도화된 공장 관리가 가능하고 작업자는 보다 빠른 의사결정과 정확한 업무처리가 가능하다.
넥스톰은 초고속 데이터 처리와 데이터 유실 방지에 대한 2건의 특허를 등록했고, 기술신용보증기금의 기술 평가를 통해 30억원의 기술가치를 인정 받아 투자옵션부 보증을 받기도 했다.
최근 한국은 '4차산업혁명위원회'를 통해 2020년까지 1만 2천개, 2022년까지 2만개의 스마트공장 구축계획을 발표하는 등 제조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성중 넥스톰 대표는 "국내 산업계에 스마트 팩토리가 성공적으로 뿌리 내리기 위해서는 정부뿐만 아니라 민간차원의 적극적인 노력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