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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공원 북파공작원 명예회복 발대식 축사
2006/08/22 00:00
입력 조회수 : 719
H.I.D북파(대북)공작특수임무총동지중앙회
보라매공원 명예회복
발대식(發隊式) 축사(祝辭)
국군포로.북파공작원송환대책범국민추진위원회장 김석곤
오늘 이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참석(參席)하여 주신 존경(尊敬)하는 내빈(內賓), 그리고 동지(同志) 여러분께 진심(眞心)으로 감사(感謝) 드립니다.
귀 회가 상임고문으로 위촉(委囑)하여 북파공작원 명예회복 발대식 축사를 올리게된 영광(榮光)에 대해 깊은 감사(感謝)와 아울러 무거운 책임감(責任感)을 동시(同時)에 느끼고 있음을 말씀 올림니다.
동지(同志) 여러분들의 고통(苦痛)을 저는 인사말에 이어서 거론(擧論)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혹독(酷毒)한 지옥(地獄) 훈련(訓練)의 후유증(後遺症)으로 일기(日氣)가 불순(不順)해 지면 온몸이 쑤시고 뒤틀려 아파 오는 고통(苦痛)을 이겨내야 했을 것입니다.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 지옥(地獄) 훈련(訓練)이라는 것이, 누구를 위한 훈련(訓練)이었는가를 ....
그러나 동지(同志) 여러분들은 국가(國家)와 사회(社會)로부터 지금까지 냉대(冷待) 받아왔고 국가(國家) 국민(國民)으로서의 기본권(基本權)마저도 침해(侵害)받아 왔습니다.
국가(國家) 1급(級) 유공자(有功者)이자 애국자(愛國者)들이 비(非) 애국자(愛國者) 처우(處遇)를 받아온 것은 국가(國家) 기밀(機密) 및 국가(國家)의 대외적(對外的) 체면(體面) 때문에 부득이한 행정(行政) 조처(措處)였다 할지라도 부당(不當)한 처우(處遇)였음은 이번 대한민국(大韓民國) 16대 국회(國會) 김성호 의원이 국감(國監)에 제출(提出)한 북파공작원 이들은 왜 이렇게 처우하나? 리포트가 인정(認定)하고 있습니다.
애국(愛國) 동지(同志)들이 입 다물고 묵묵히 살아올 수밖에 없었던 시대적(時代的) 상황(狀況) 등(等) 동지(同志) 여러분의 지난 30여 년의 고통(苦痛)을 감내(堪耐)하면서까지 침묵(沈黙)으로 일관(日觀)해 온 애국충정(愛國忠情)을 충분(充分)히 인정(認定)해야 할 부분(部分)입니다.
그것은 국익(國益)을 위(爲)한 동지(同志) 여러분들의 고귀(高貴)한 희생정신(犧牲精神)이 함께 한 것임을 오늘 이 발대식을 빌어 치하(致賀)하여 마지않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우리 동지(同志)들은 이 나라의 자유(自由) 평화(平和)와 민주주의(民主主義)를 지켜내기 위(爲)해 한 목숨 바쳐 싸워 왔습니다. 내일(來日)이라도 국가(國家)가 국난(國難)으로 위기(危
機)에 처(處)해 진다면 자진(自進)해서 제일 전선(前線)에 투입(投入)되기를 희망(希望)하고 준비(準備)되어있는 애국(愛國) 동지(同志)들입니다.
동지(同志) 여러분!
이 말이 사실(事實)입니까?
감사(感謝)합니다. 국난(國難) 수호(守護) 결사대(決死隊) 현판식 같습니다.
거듭 감사(感謝) 드립니다.
오늘 이 같은 명예회복 발대식을 동지(同志) 여러분과 함께 갖게 됨도 그러한 다짐을 공고(鞏固)히 하자는 뜻에서 이루어 진 것입니다.
정말 뜻깊고 영광(榮光)스런 자리입니다.
국가(國家)와 민족(民族)의 번영(繁榮)과 자유(自由). 평화(平和)를 위(爲)해 동지(同志) 여러분들은 사선(死線)에서 젊음을 불태웠고, 이 나라 이 땅의 민주주의(民主主義)를 사수(死守)해 왔습니다.
그렇다면, 동지(同志) 여러분들은 진실(眞實)로 애국(愛國) 동지(同志)들입니다.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은, 이런 연설(演說)을 했습니다.
“국가가 나에게 무엇을 해 줄 것이라고 바라지 말고,
내가 국가를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라!“
이 말은 명언(名言)입니다.
국가를 위해?
국가를 위해!
국가(國家)를 위해 헌신적(獻身的)으로 내 한 몸 바쳐 애국(愛國)한 국민(國民)들을 국가(國家)가 외면(外面)하라는 말로는 해석(解析)되지는 않습니다.
존경(尊敬)하시는 내외 빈 여러분 그리고 동지 여러분!
오늘 우리 사회(社會)는 부분적(部分的)으로 병(病)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씩 치유(治癒)되고도 있습니다. 정신적(精神的)으로 중증(重症) 환자(患者)로 병원(病院)으로 가야 할 지도층(指導層)들도 우리는 지금까지 보아오고 있습니다 위로는 이
나라를 이끌어 가야 할 대통령(大統領)들이 퇴임(退任)하기만 하면 도적들로 감옥(監獄)으로 끌려갔습니다.
나라를 거덜낸 자들이 기득권(旣得權) 세력(勢力)으로 똬리를 틀고 앉아 큰소리를 내고있는 서글픈 현실(現實)을 우리는 지금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치(政治)는 민생(民生)을 외면(外面)한지 이미 오래 되었고 오직 당리당략(黨利黨略)만을 고집(固執)하고 있는 한국(韓國) 정치(政治)도 거듭나야 할 것입니다.
사진 왼쪽부터 앉아있는 검정양복 김석곤회장 설악동지회 정순호회장 순 ...
오늘 이 거리 저 거리에는 실업자(失業者)가 비틀거리며 거리에 나 앉아 있습니다.
서울 시내에만 노숙자(露宿者) 수용(收容) 시설(施設)인 자유(自由)의 집을 비롯해 100여 개의 노숙자 시설(施設)에서 노숙자들이 수용(收容)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북파공작원 출신(出身)들도 있다는 것입니다!
애국자(愛國者)들이 노숙자로 비참(悲慘)한 삶을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정부(政府)는 도대체 무슨 행정(行政)을 하고 있습니까!!
이 나라 이 땅을 지키기 위해 약관(弱冠)의 젊음을 바쳤지만 국가(國家)가 이들 애국자(愛國者)들을 비(非) 애국자(愛國者)로 처우(處遇)했기 때문에 노숙자(露宿者)의 비참(悲慘)한 삶이 현실(現實)입니다.
이들은 애국(愛國)했다는 사실(事實)이 죄(罪)가 되어 한 삶이 무너졌고 고통(苦痛)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 현실(現實)입니다. 이것이 주권국가(主權國家)의 법치(法治)는 분명(分明) 아닐 것입니다.
동지여러분!
동지(同志)여러분은 이 나라 이 땅에서 대한민국(大韓民國) 국민(國民)으로서 자격(資格)이 침해(侵害)되어 숱한 어려움 속에 살아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왜 그랬습니까?
그 부대(部隊)에 복무(服務)했다는 사실(事實) 하나만으로 생업(生業) 전선(戰線)에서 불이익(不利益)을 받아, 취업(就業)까지도 제한(制限) 받게 되었고 비참(悲慘)한 삶을 살아왔던 것도 사실(事實)입니다.
해외(海外) 취업(就業)은 물론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갖가지 생업(生業)의 어려움을 극복(克復) 해 왔습니다.
따라서 경제(經濟)적인 이유(理由)로 자녀(子女) 교육(敎育)마저도 남들처럼 제대로 시킬 수 없었던 현실(現實)을 주권국가(主權國家)의 여, 야 정치인(政治人)들은 동지(同志)들의 명예(名譽)를 구제(救濟)해야 할 의무(義務)가 있는지? 없는지? 오늘 묻고 싶습니다.
국가(國家)를 위해 청춘(靑春)과 생명(生命)을 바친 대가(代價)가 국가(國家)의 무관심(無關心)과 사회적(社會的) 냉대(冷待) 정보기관(情報機關)의 감시(監視)와 통제(統制) 등(等) 국가(國家)를 위(爲)해 희생(犧牲)한 대가(代價)로 받은 것은 “평생보장”은 커녕 “평생외면” 이었습니다.
개인이 국가를 위해 할 수 있는 최대의 희생을 치르고도 오히려 국가로부터 철저히 냉대 받아 왔습니다.
2001.5.13 상임고문으로 위촉됨
H.I.D 북파(대북)공작특수임무총동지중앙회
국가(國家)는 모든 북파공작원들에게 명예회복(名譽回復)과 보상(報償). 국가1급 유공자(有功者) 예우(禮遇)를 해야하며,
또한 근본적(根本的)인 해결(解決)을 위(爲)해 정보. 첩보기관 운영(運營)에 대하여 전반적(全般的)인 개혁(改革)과 변화(變化)가 요구(要求)되는 시점(始點)입니다.
북파공작원 문제(問題)는 단순히 개인(個人)의 문제(問題)가 아니라 우리 나라 분단(分斷)의 아픔이자 인권(人權)의 문제(問題)이고 국가권력(國家權力)의 도덕성(道德性)이 얽혀있는 문제(問題)입니다.
이 문제(問題)를 외면(外面)한다면 과연(果然) 누가 국가(國家)를 위(爲)해 목숨 바치려고 하겠습니까?
국가(國家)의 도덕정치(道德政治)가 바로 서야 이 민족(民族)의 미래(未來)가 있을 것입니다.
동지 여러분!
동지(同志) 여러분들은 정말 자랑스런 대한(大韓)의 아들입니다.
누가 뭐래도 국가(國家)는 동지(同志) 여러분들을 애국자(愛國者) 반열(班列)에 올려 주어야 할 의무(義務)가 있다는 사실(事實)을 재(再) 확인(確認)하고 정부당국(政府當局)에 강력(强力)히 요청(要請)합니다.
국가(國家)는 애국자(愛國者)는 애국자(愛國者) 예우(禮遇)를!
비애국자는 비애국자 처우를!
분명(分明)하고도 엄격(嚴格)히 보훈(報勳) 법(法)에 준(準)해야 할 것입니다. 정부(政府)는 이 나라 이 민족(民族)의 미래(未來)를 위(爲)해서 동지(同志)들의 인권(人權)과 명예회복(名譽回復) 권리(權利)를 정책(政策) 수립(樹立)에 누락(漏落)시키는 우를 범해서도 안될 것입니다.
끝으로
H.I.D 북파(대북)공작특수임무총동지중앙회 정관 제2조 목적(目的)에 명시(明示)하고 있는 바와 같이 북한(北韓)에 억류(抑留)되어 고통(苦痛)받고있는 애국(愛國) 동지(同志)들의 조속한 송환(送還)을 위(爲)해, 이미 국군포로.북파공작원송환대책범국민추진위원회가 발족(發足)되어 추진(推進)하고있는 이 사업(事業)에 애국(愛國) 동지(同志) 여러분의 적극적(積極的)인 동참(同參)을 진심(眞心)으로 환영(歡迎)하는 바입니다.
북한(北韓)에 억류(抑留)되어 고통(苦痛)받고 있는 애국(愛國) 동지(同志)들이 자유(自由) 대한(大韓)의 가족(家族) 품으로 돌아올 그 날까지 우리 동지(同志)들은 남은 삶을 바쳐야 할 사명(使命)임을 다시 한번 확인(確認)합니다.
본(本) 총동지중앙회 발전(發展)을 위(爲)해 여러 동지(同志) 여러분들과 함께 신명(身命)을 바칠 것을 다짐하며 축사(祝辭)에 갈음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서기 2001.5.13
H.I.D북파(대북)공작특수임무총동지중앙회
常任顧問 金 石 坤 拜上
북파공작원의 실체인정과 명예회복은 우리시대의 중요한 사명입니다.
국가를 위해 청춘과 생명을 바쳤지만 군번도 계급도 없이 사회의 무관심 속에 고통받았던 이들에게 정당한 평가로 명예를 회복하며 냉전의 잔재를 털고 민족의 상처를 치유하는 일에 함께 동참합시다.
* 나는 오늘 이 시간까지 북파공작원의 빼앗긴 자유 인권과 명예회복을 위해 투쟁하고 있다.
* 2004/1/8 대한민국 국회는 이들에게 국가유공자 법률를 제정함으로서 국가위상은 세웠지만 우리에게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진정한 명예회복의 길은 아직 남아있다.
* 그것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인권유린 부분을 마무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누가 이들의 영혼(靈魂)을 달래줄 것인가?
곧 출간합니다 기대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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