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12일 화요일 내내 내이름은 김삼순 촬영현장을 동행 취재했습니다. 취재현장에는 주인공들을 빛내주는 영원한 조연들이 있지요. 바로 엑스트라들이죠. 자신들을 최대한 죽이고 낮춰 주인공들을 가장 돋보이고 멋있게 만들고 있죠. 엑스트라40명이 동원된 이날 엑스트라와 함께 현장에서 엑스트라로 하루를 보내면서 사진 한컷 찍어 피플코리아 독자님들께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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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코리아/김명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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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7월 13일 오후 12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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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 씬을 끝내고 고궁 밖으로 나와서 현빈과 다니엘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장면. 2005년 7월 12일 오전 10시 42분 촬영.
다니엘의 인기를 반영하듯 고궁 촬영을 마치고 잠시 쉬는 동안에
mbc 예능국에서 다니엘을 취재하고 있다.
다니엘이 타고 다니는 차가 어떤 차인지 궁금하시죠.
이차가 바로 다니엘이 이날 타고 다닌 차랍니다.
다니엘의 짐이 고스란히 보이죠.
어떻습니까. 피플코리아 독자님들의 소감은?
오늘에 있었던 자세한 취재 상보는 피플코리아
지면에 다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