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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이사람] (326) 노는 토요일 전교생과 함께 수학체험 즐기는 간석여자중학교 수학선생님들
2007/08/24 00:00
입력 조회수 : 562
<STRONG><FONT color=#1212ff>[클릭이사람] (326) 노는 토요일 전교생과 함께 수학체험 즐기는 간석여자중학교 수학선생님들 </FONT><BR></STRONG><BR>인천광역시 간석여자중학교(교장 이길수)는 수학동아리와 함께 전교생이 수학 체험에 참여하는 아주 특별한 토요휴업일을 운영하고 있다. <BR><BR> <TABLE border=0 cellSpacing=3 width=335 align=right> <TBODY> <TR> <TD> <TABLE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666666> <TBODY> <TR> <TD bgColor=#ffffff><IMG border=0 src="http://www.peoplekorea.co.kr/imgdata/peoplekorea_co_kr/201112/2011121700238818.jpg" width=335></TD></TR></TBODY></TABLE>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100%"> <TBODY> <TR> <TD style="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COLOR: #ffffff; FONT-SIZE: 9pt" bgColor=#999999>▲ © 피플코리아</TD></TR></TBODY></TABLE></TD></TR></TBODY></TABLE>간석여자중학교에서는 지난 토요일(5월 27일), 매월 넷째주 토요휴업일에 전교생이참여하는 '수학동아리와 함께, 즐거운 수학 체험'이란 특별한 프로그램을 3월에 이어 세 번째로 운영하였다. <BR><BR>올 해부터 시행된 주5일 수업제 월2회 확대시행에 맞춰, 각 학교에서는 토요휴업일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학교 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토요휴업일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연계체제 구축, 봉사활동 및 체험학습 활성화 방안 마련, 문화활동․체험학습 프로그램 및 취미활동 안내 등 보완대책을 마련해야 되는 데, 간석여자중학교 수학교사들이 마침내 그 큰 역할을 해낸 것이다. <BR><BR><BR><FONT color=blue><STRONG>학교교육의 의미 있는 변화와 감동</STRONG></FONT> <BR><BR>고경희, 박수필, 양서윤, 유영의, 정경은, 이은영... 아주 특별한 토요 휴업일 즐거운 수학체험을 맡고 있는 수학선생님들이다. <BR><BR>간석여자중학교의 수학선생님들은 학교 수업이 없는 놀토(놀자 토요일)에 기꺼이 자신의 휴일을 반납하고 수학동아리학생을 포함한 전교생을 수학체험의 즐거움에 푹 빠지게 해주는 길을 택했다. <BR><BR>간석여자중학교 수학교사들은 2006학년도 학교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수학교과협의회(교과부장 고경희)에서 지난해 ‘동부체험수학 한마당’에 참가한 학생들이 어려운 수학을 접하면서도 너무도 즐겁고 강렬하게 참여하는 모습에, 학생들이 이토록 즐거워하는 멋진 수학체험전을 학교에서 연중 정기적으로 실시해보자는 의견을 개진하였고, 이로 인해 토요휴업일을 이용한 수학 체험의 날 운영인 ‘수학동아리와 함께, 전교생 수학 체험!’이란 프로그램이 탄생하게 되었다. <BR><BR><IMG border=0 align=left src="http://www.peoplekorea.co.kr/data/peoplekorea_co_kr/people365/click_326b1.jpg">수학 체험의 날 행사는 수학교사가 과정안을 짜고, 간석여중 수학동아리 학생들이 전수받아 운영하는 데, 학습지 배부에서부터 수업의 진행까지 모두 참여 학생이 주체가 되도록 함으로써, 학생주도적인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의 잠재능력을 계발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다보니 학생들의 참여가 더욱 높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 수학교사들의 설명이다. <BR><BR>3월 간석여자중학교 유영의 선생님을 중심으로 ‘원주율 파이(π) 이야기’에 대한 수학적체험에 47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이어 4월22일은 이은영 선생님의 ‘신기한 뫼비우스 띠’에 대한 지도로 ‘뫼비우스 띠 원리로 동방신기 노래테이프 오래듣기’, ‘빠삐용도 탈출 못하는 뫼비우스 감옥’,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속 뫼비우스 띠의 삶’, ‘마법의 육각형’ 을 다른학교 교사와 학생 등 670여명이 체험했다. <BR><BR>이날 특히 두 개의 뫼비우스 띠를 이어서 한 쌍의 하트모양이 만들어지는순간 교실에 울려퍼진 학생들의 환호성은 체험의 압권이었다. 또한 지난 5월 수학체험전에서는 비바람이 몰아치는 폭풍우속에서도 500여명이 참여하여 정다면체 만들기 주제로 하나를 완성하기위해 말도 없이 집중하여 만드는 모습이 참으로 인상적이었다. <BR><BR><BR><FONT color=blue><STRONG>토요휴업일이 기다려지는 즐거운 수학 체험</STRONG></FONT> <BR><BR>간석여자중학교 이길수 교장은 “본교의 토요휴업일을 활용한 수학 체험은 학생에게 대단히 인기가 있으며 학부모님들도 관심이 높아 동부교육청 체험수학 자율중심학교로 지정이 되었다.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자발적인 참여를 해주시는 선생님들께 매우 감사하고 있다”고 격려하였다. <BR><BR>또한 신범례(2학년 성주연 학생) 학부모는 “행사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이 토요수학체험을 한 후 어려운 수학이 흥미롭게 가까이 다가간 것 같고, 휴무일에도 쉬지 않고 학생지도를 해주시는 선생님들께 고맙고 다른 학교 학부모에게 자랑하고 싶다”고 말하였다. <BR><BR><IMG border=0 align=left src="http://www.peoplekorea.co.kr/data/peoplekorea_co_kr/people365/gogh.jpg">수학체험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팀장의 역할을 하고 있는 고경희 선생님은 교수학습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연구부장으로 GCM(Game 또는 Ganseok, Calculation Mathematics)의 교과연구회를 이끌어 우수교과연구회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BR><BR>교직경력 14년의 고경희 선생님은 앞으로 수학적 원리를 이용한 퍼즐의 세계를 선보일 선생님이다. 간석여자중학교 학생들이 다른 학교에 비하여 수학에 대한 선행학습이 부족한 것을 늘 안타까워하던 중 고심 끝에 토요휴무일 수학체험전의 아이디어를 내고 수학교사들의 합의점을 이끌어 냈다. <BR><BR>“우리 학교 학생들에게 수학에 대한 흥미를 주고자 시작했던 수학체험전이 오히려 저에게 많은 배움과 가르침을 주는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교육활동은 교사가 학생을 가르치는 것만 생각했는데, 이 수학체험전을 통해 학생들이 저에게 많은 반성과 배움을 주었습니다. 수학체험전에서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체험을 하러 온 학생이 속한 조가 유클리드조였는데 유클리드가 뭐냐라는 질문에 수학동아리 학생이 대답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창피함을 느낀 수학동아리 학생은 다음 활동에 A<SUB>4</SUB>용지에 빽빽하게 조사해 와서 활동 아이들에게 유창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아마 교사인 제가 유클리드에 대하여 설명을 해 주었다면 그 학생이 유클리드에 대하여 그 만큼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교사의 틀안에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는 계기마련이 교사의 역할이라 생각을 했습니다.” <BR><BR>창의적인 사고와 끊임없는 자기개발을 통하여 열악한 가정환경의 어려운 학생들을 어떻게 하면 수학의 흥미를 잃지 않게 지도할 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는 진정한 선생님이다. <BR><BR><IMG border=0 align=right src="http://www.peoplekorea.co.kr/data/peoplekorea_co_kr/people365/parksp.jpg">교직경력 17년의 박수필 선생님은 환경부장으로써 간석여자중학교의 환경과 청소를 도맡아 하는 봉사정신이 투철한 선생님으로 원과 구의 여러 가지 공식을 수학체험전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BR><BR>서민적이며 모든 운동을 즐기고 특히 테니스를 잘치는 그는 군대시절 축구시합을 앞두고 제대를 하게 되자 시합 끝나고 제대시켜달라고 상사에게 요청하였다가 그렇게는 안된다고 하여 어쩔 수 없이 제대하였다는 일화가 유명하다. 학생들을 친 자식처럼 다정하게 대하고 침착하게 누락된 부분을 보완하여 주며 수학과에서 유일한 남교사로 어려운 일을 보면 몸을 사리지 않는 기사도 정신을 발휘한다. <BR><BR>“학기 초 셋째 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수학적 흥미를 주고자 협의되었던 체험수학이 학교의 관심과 학생들의 호응에 힘입어 정착되어가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많은 관심을 보여와 다소 부담감이 있으나, 휴무일에도 불구하고 체험수학에 참여하는 열의 있는 학생들을 볼 때 눈높이에 맞는 의미 있는 소재개발을 통하여 더욱 다가가야 한다는 사명감이 듭니다. 늘 열성적으로 활동하는 수학동아리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언제나 긍정적으로 사고하는 수학선생님들과 함께 근무 하게 되어 기쁩니다.” <BR><BR>수학체험전시 전체 질서지도와 수학체험전 실시로 더러워진 교실을 도맡아 청소지도를 하여 여러 선생님의 수고를 덜어주는 선생님이다. <BR><BR>경력 2년 3개월의 양서윤 선생님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강한 카리스마를 겸비한 선생님. <BR><BR><IMG border=0 align=left src="http://www.peoplekorea.co.kr/data/peoplekorea_co_kr/people365/yangsu2.jpg">짧은 경력에도 불구하고 수학전공에 대한 애착과 남다른 열정으로 학생지도에 임하여 졸업한 제자들이 끊임없이 찾아오고 있는, 그러면서도 학생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선생님이다. <BR><BR>간석여자중학교의 토요휴업일 수학체험전에 연구부장교사와 더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어떻게 하면 더욱 잘할 수 있을까? 늘 부족한 것을 보완하고 개선하여 나간다. 토요휴무일을 활용한 수학체험을 여러 학교에 홍보하여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도록 적극적인 홍보역할도 하고 있다. <BR><BR>“수학은 과목 특성상 기초가 튼튼하지 않으면 다음을 배우기 너무 힘든 과목입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모르는 부분이 생기게 되면 성적이 오르지 않고, 흥미를 쉽게 잃어버리게 되지요. 모든 것이 그렇지만 흥미가 없다면 수학을 푸는 것이 얼마나 곤욕이겠어요. 수학체험전.. 이것은 다만 학생들에게 수학에 대한 흥미를 주고자 시작한겁니다. 조금이라도 잃어버린 흥미를 되찾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정말 작은 소망에서 시작된 일이었어요. 학생들의 설문조사에서 '수학이 이렇게 즐거울 줄 몰랐다. 앞으로는 수학공부를 한번 열심히 해봐야겠다.'라는 아이들의 글을 볼 때면 너무나도 힘들었던 준비과정이 즐거운 기억으로 되새겨진답니다.” <BR><BR>2005년 9월에 열린 인천광역시 동부교육청 주관 체험수학한마당에서 간석여자중학교가 최우수상을 수상토록 지도한 실력과 열정을 겸비한 선생님이다. <BR><BR><IMG border=0 align=right src="http://www.peoplekorea.co.kr/data/peoplekorea_co_kr/people365/youye.jpg">지난 3월 처음으로 열린 토요휴무일 수학체험전에서 원주율의 값 구하는 것을 주관하여 지도해준 경력 9년의 유영의 선생님은 학생지도에 관한 것이라면 하나라도 놓치지 않는 꼼꼼하고 섬세한 선생님이다. <BR><BR>“쉬는 토요일 수학체험활동은 누가 강요한 게 아니라 수학과 교사들의 순수한 마음에서 출발했어요. 그런데 막상 쉬는 토요일에 학교나간다고 하니 남편도 싫어하고 어린 세 아이들도 쉬는 날 아니냐고 하는 통에 마음이 불편했어요. 하지만 이젠 남편도 이해해 줘서 저녁 시간 다 되어 들어가도 아무 말 안 해요. 교사입장에서 놀토 수학체험활동을 바라본다면 수업시간에는 교과과정상 해 보기 힘들었던 체험활동의 기회를 학생들에게 줄 수 있어서 가장 기쁘고요. 이것이 시발점이 되어 우리 아이들도 자라서 이런 체험을 할 수 있다면 더 좋겠지요. 제 개인적으로 더 의미를 둔다면 아이 셋 키우느라 수학교사로서 자아실현은 꿈도 못꿨는데 놀토수학체험과 GCM(간석여중 수학교과연구회)을 통해서 갈증을 많이 해소할수 있어서 이를 기반으로 점점 더 활동의 영역을 넓혀나가고 싶은 소망입니다.” <BR><BR>집에 가면 어린 세 자녀 때문에 정신없는 엄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육철학이 뚜렷하고 수학교사로서 휴무일에도 쉬지 않고 학생지도에 열성이다. 휴무일 수학체험전을 열정적으로 지도하고 끝나자마자 집에서 엄마를 기다리는 자녀생각에 식사도 못하고 허둥대며 집으로 향하는 그래서 안타까움도 느끼게 하는 1인 다역의 선생님이다. <BR><BR><IMG border=0 align=left src="http://www.peoplekorea.co.kr/data/peoplekorea_co_kr/people365/jungge.jpg">신선함과 풋풋함이 절로 느껴지는 경력 2년의 정경은 선생님. 10월에 실생활에서의 황금비란 주제로 체험수학을 예정하고 있다. <BR><BR>“‘수학을 체험한다. 수학을 만질 수 있다.’ 라는 말은 제가 학교 다닐 때, 듣지도,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수학체험전이라고 해서 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으니, 느낌이 남다릅니다. 수업시간에는 많은 것을 보여주고 싶지만 여러 가지 문제를 풀어주느라 못한 것들을 주5일 휴업일을 이용하여 보여주고 있어요. 학교 수업진도와는 다른 내용이기도 하지만 토요 수학체험들이 학생들에게는 분명 수학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실생활에서 수학이 많이 이용됨을 느끼게 하여 수학의 또 다른 면을 보여주는 것은 아닌지... 토요일에 학교를 나와야된다는 부담감, 미리 수학체험전을 준비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있기도 하지만, 그보다 학생들이 수학에 대해 관심을 갖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는 것, 그리고 교사 입장에서는 준비를 하면서 수학에 대해 더 알게 되는 시간이기에 의미가 있는 수학체험전 이기도합니다.” <BR><BR>초년병 선생님이지만 수업에 임하면 강한 카리스마로 학생들을 사로잡으며 수학에 대한 열정을 그대로 쏟아 붓는 선생님이다. 그래서 학생들이 많이 따르고 있으며 선배교사의 노하우와 자신의 교수학습방법을 적절히 조화시켜 수업방법을 개선해나가고 있는 선생님. <BR><BR><IMG border=0 align=right src="http://www.peoplekorea.co.kr/data/peoplekorea_co_kr/people365/leeey.jpg">4월의 뫼비우스 띠의 성질을 실생활에서 찾아보는 수학체험을 주관한 교직경력 2년의 이은영 선생님은 조용하고 침착한 그리고 끊임없는 노력으로 학생을 관리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다른 선생님들이 놓치는 부분을 보완해주는 그래서 토요휴무수학체험전이 시간이 갈수록 더욱 알차게 이루어지도록 하는 선생님이다. <BR><BR>“수학은 딱딱하고 어려운 과목이라 여기는 학생들에게 수학에 대한 재미를 주고자 수학과 선생님들이 함께 모여 수학체험전을 준비하게 되었어요. 100%를 위함이 아닌, 단 한 명이라도 수학에 흥미를 느꼈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입니다. 처음 파이(π)에 대한 내용을 준비할 때는 기초자료가 부족한 관계로 솔직히 불안했어요. 그러나, 다행히도 3월의 수학체험활동이 아무 탈 없이 끝났고, 단점을 보완하여 4월에는 향상된 체험을 준비하게 되었지요. 4째주 주5일 휴무일 체험전 공고문을 붙였을 때 학생들의 표정은 어둡기 그지 없었으나 체험 내용이 재미있다 느꼈는지 다음 달 내용을 물으며 먼저 참여 의사를 보이고 다른 학교 친구도 함께 참석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하는 학생들도 여럿 보았을 때 체험전 준비는 비록 어려웠지만, 수학과에서 노는 토요휴무일을 활용한 체험전을 준비한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BR><BR><IMG border=0 align=left src="http://www.peoplekorea.co.kr/data/peoplekorea_co_kr/people365/sixteacher.jpg">인천광역시동부교육청 담당 장학사는 간석여자중학교를 방문하여 “단위학교에서 수학체험전이 이루어지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수학행사가 앞으로도 계속되어야 한다”며, 수학수업의 흥미도ㆍ만족도를 올리고, 수학만으로도 학생들이 충분히 즐겁고 행복할 수 있어야 한다며, 본 프로그램은 수학교육의 변화와 혁신은 물론 주5일수업제 확대 시행에 따른 단위학교 토요휴무일 프로그램 운영에 일반화 및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말하였다. <BR><BR>간혹 어떤 사람들은 수학은 어려워야 한다는 주장도 있지만,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서는 이러한 즐거운 수학활동이 계속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BR><BR>앞으로도 전교생이 참여하는 인천 간석여자중학교 수학동아리와 함께 놀토의 즐거운 수학체험이 계속 되길 바란다. <BR><BR>* <FONT color=#006600>이 기사는 피플코리아의 허락 없이 그 어떠한 경우에도 무단 전재나 무단 사용을 금지합니다. 피플코리아에 실리는 모든 기사의 저작권은 오직 피플코리아에 있습니다.</FONT> <BR><BR><피플코리아/김명수기자 <A href="http://www.peoplekorea.co.kr"><FONT color=#1612ff>www.peoplekorea.co.kr</FONT></A>> <BR><BR>2006년 06월14일 09시 05분. <BR><BR><BR><A href="http://www.peoplekorea.co.kr/"><FONT color=blue size=3>피플코리아 홈으로 바로가기</FONT></A><FONT size=3> <STRONG><FONT color=#ff0000>☞</FONT></STRONG><FONT color=#666666> </FONT></FONT><A href="http://www.peoplekorea.co.kr/sub_read.html?uid=1108§ion=§ion2="><STRONG><FONT color=blue size=3>클릭이사람 명단 1~345번</FONT></STRONG></A><FONT size=3><FONT color=#666666> </FONT><STRONG><FONT color=red>☜</FONT></STRONG></FONT><BR><FONT size=3><STRONG><FONT color=red></STRONG></FONT></FONT><BR> <BR> <P align=left style="font-size:14px;"> <P align=left style="font-size:14px;"> <MARQUEE bgColor=black height=20 width=450 valign="middle" diretion="left"><FONT color=yellow size=4>인터뷰 전문기자 김명수의 클릭이사람 취재는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 / 좋은 분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 피플코리아 운영자 김명수 / 전화 010-4707-4827 이메일 people365@paran.com </FONT></MARQUEE><BR><br>
[
김명수기자
people365@par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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