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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만 알고 있는 금융경제학 따라잡기
2011/06/08 00:00
입력 조회수 : 1,463
[화제의 신간] 생존을 위한 금융경제의 비밀 26
금융기관에 근무하는 현직 금융인이 매년 150회 이상의 경제교육을 한 경험을 살려 경제학적인 개념과 생활 속의 사례를 책으로 흥미롭게 풀어냈다. ‘생존을 위한 금융경제의 비밀 26’이라는 제목으로 펴낸 이 책의 저자는 신한금융그룹에 근무하는 조영관 경영학 박사.
▲ © 피플코리아
미시경제학과 거시경제학, 그리고 금융, 재무, 심리 등 여러 분야의 경계를 넘나들며 쉽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일반인도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도록 풀어쓴 경제 해설이 돋보인다.
최근의 글로벌 재정위기는 또 다시 현대인에게 금융경제 지식이 절실함을 깨우쳐줬다. 모두가 금융 전문가가 될 수 없어도 내 자산을 지키는 노하우와 능력은 필히 갖춰야 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그래야만 혼란스러운 글로벌 금융경제 시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경제지표를 한눈에 알아보고 분석하고, 복잡한 수치의 도표에서 필요한 정보를 캐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 생활에 맞닿아 있는 금융경제야말로 경제학의 본질이며, 이런 현실을 들여다보고 상황에 맞게 적용할 줄 알아야 이 시대를 살아갈 수 있다.
경제학은 지루하고 어렵다고들 하지만 이 책은 이론과 현실을 넘나들며 금융과 경제를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 설명하고 있어 쉽고 구체적이며 아주 재미있다. 거창한 이론이 아니라 실전 금융지식을 익히는 데는 그만인 책으로 실전 금융학이라고 해도 좋다.
경제 원리를 논하는 사람은 많아도 금융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사람은 적다. 저자는 오랜 기간 금융기관에 종사하면서 터득한 노하우를 생활과 밀접한 사례를 들어 전달하고 있다. 드문드문 알았던 경제지식을 주제별로 묶어 제시해주고, 경제 전반에 대한 통찰력을 기를 수 있게 해준다. 복잡한 현 경제 상황에 경제적 혜안을 갖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한다.
경제는 우리의 생활이지만 전문적인 용어나 원리를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들여 모두가 금융 전문가가 될 수는 없다. 그래도 앞으로를 대비해 그럴싸하게 포장된 거짓을 바로 알아볼 수 있는 능력은 갖추는 게 좋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일반인들이 경제를 이해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는 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기업은 여윳돈을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은가? 은행이 돈을 버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원금을 보장한다는 금융보험 상품, 함정에 빠지는 것이 아닐까? 왜 가난한 사람일수록 위험한 투기를 할까? 저자는 실생활에서 궁금할만한 금융경제 사례들을 통해 경제학의 핵심을 설득력 있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경영학 박사로서 배운 학문과 금융기관에서 체험한 실전을 토대로 생활과 밀접한 금융개념과 경제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접목해 전달하고 있다. 150회 이상의 경제교육 경력과 『경제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경제지식 105』, 『생생 라이브 경제학』 등 다수의 책과 『직장인을 웃게 하는 경제동화』, 『중학생도 쉽게 보는 경제동화』와 같은 E-book을 출간했다. 국가자격인 경제교육 인증시험 테샛(TEAST)에 대비한 수험서를 공동 집필하기도 했다.
시인으로서 『봄에게 길을 묻다』를 2011년에 출판했다. 2003년 JA Korea 최우수자원봉사상, 2006년 디지털경제대상, 2009년 우수학술 논문상, 2010년 한국표준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어린이 신문 <어린이동아>에서 5년간 연재했고, 월간 <행복동행>과 월간 <신용경제>에 다년간 경제칼럼을 연재했다. 신한금융그룹에서 부부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회사에서 자원봉사 리더이기도 한 그는 이 책의 인세 전액을 (사)아시아기자협회에 기부하기로 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원앤원북스 刊 ☎ 02-511-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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