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즐겨찾기
|
클릭이사람
뉴스
연예
스포츠
포토뉴스
동영상
클릭이사람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지구촌
방송
영화
음악
연예가소식
스포츠종합
야구
축구
골프
헤드라인뉴스
지구촌이모저모
문화/생활
스포츠종합
연예in뉴스
헤드라인뉴스
지구촌이모저모
문화/생활
스포츠종합
연예in뉴스
동영상
통통포토
뉴스
경제
ㅡ 정책/금융
ㅡ 기업/IT
ㅡ 재테크
ㅡ 이슈 FOCUS
정치
사회
문화
지구촌
Home
뉴스
경제
프린트
스크랩
메일전송
댓글달기
목록
이전
정부, 올해 임금상승률 5%대 예상
2012/12/30 00:00
입력 조회수 : 1,354
▲ © 피플코리아
올해 근로자들의 임금상승률이 5%대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올해 소비자 물가가 3% 초반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실질임금은 1% 후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26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상시근로자 100인 이상 기업체 8834곳 가운데 지난 24일까지 임금교섭을 타결한 455곳의 협약임금 인상률은 5.2%로 파악됐다.
협약임금 인상률은 임금교섭이 타결된 사업장의 임금으로 상여금·성과금 등 특별급여나 연장·야간·휴일수당 등 초과급여를 제외한 임금을 말한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임금상승률 5.1%에 비해 0.1%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연도별 협약임금 인상률은 2004년 5.2%, 2005년 4.7%, 2006년 4.8%, 2007년 4.8%, 2009년 1.7%, 2010년 4.8%, 2011년 5.1%로 세계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을 제외하고는 수년간 4% 후반~5%대를 유지해 왔다.
고용부 고위관계자는 "현재 전체 사업장 중 5% 가량이 임금교섭 타결을 완료했는데 이들 사업장의 임금상승률이 5%대다"며 "추세적으로 볼 때 올해 임금상승률은 지난해와 큰 차이가 없는 5%대에 머무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노동계와 경영계에서 요구하고 있는 임금인상률의 괴리가 크지만 실제 임금인상률은 예년과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을 보인다"며 "예전에는 급속한 경제성장의 효과에 힘입어 임금이 크게 오른 경우도 있었지만 올해의 경우 경제둔화로 예년 수준을 크게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3%(한국은행)로 예상되면서 실질임금 상승률은 1%후반대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근로자들이 체감하는 임금 상승률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우리 경제가 3% 중후반대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어두운 전망에 따라 노동계와 경영계 모두 지난해 보다 낮아진 임금인상 요구율을 내놨지만 양측의 갭은 점점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노총은 정규직의 경우 9.1%, 비정규직은 19.4%로 임금인상을 요구했다. 이는 지난해 9.4%에서 0.3%포인트 낮아진 수치다. 민주노총은 정규직 9.3%와 비정규직 19.1%을 요구했다. 양대 노총은 경제성장률과 소비자물가상승률, 노동소득분배율 등을 고려해 임금인상률을 정했다.
반면 경총 등 재계는 올해 적정 임금조정률로 2.9%를 제시했다. 이는 지난해의 3.5%보다 0.6%포인트 낮아진 수치다. 경기 둔화, 인플레 유발, 양대선거에 따른 사회적 부담 등 경제불확실성을 이유로 내세우고 있다.
이에 따라 노사간의 임금 상승률 격차는 6.2%포인트로 지난해의 5.9% 포인트 보다 0.3% 포인트 늘었다.
한편 한국노동연구원도 실질임금 상승률, 실질경제성장률, 소비자물가상승률, 명목노동생산성상승률 등 데이터를 통해 추정한 결과 올해 임금 상승률을 5%대로 전망했다.
정성미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은 "올해 실질노동생산성전망치가 지난해의 2.1%보다 다소 높은 3.4%로 예상되고 취업자 상승률은 지난해(1.7%)보다 다소 낮아진 1.1%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모든 데이터를 종합해 보면 올해 임금인상률은 5.0%로 전망된다"며 "특히 지난해 보다 높은 최저임금 인상률 등으로 지난해보다 임금이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장 연구원은 그러나 "빠르게 경기둔화가 진행되거나 지난해와 유사한 경제상황이 지속된다면 임금 상승률이 둔화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기사출처: 뉴시스>
[
피플코리아
peoplekorea@peoplekorea.co.kr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sshss2927@hanmail.net
대한민국 대표 인물신문 - 피플코리아(www.peoplekorea.co.kr) - copyright ⓒ 피플코리아.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프린트
스크랩
메일전송
댓글달기
목록
이전
맨위로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많이본기사
화제의 뉴스
도봉산 거북골 단풍이 황홀
북한산 진달래 꽃길을 걷는다
관악산 병아리난초와 나나벌이난…
벤포벨S
관악산 병아리난초 꽃마중
정치인으론 드물게 꾸준히 기부…
이름만 천사인 엔젤스 트럼펫
매혹적인 꽃무릇의 유혹
일본 호텔 '대머리 할인' 서비스…
"작은 도움으로 따뜻한 세상 만…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
더보기
핫이슈
HOT
!
이슈
김진홍 부산 동구청장 1억 기부, 아…
제인 구달-최재천 DMZ서 생태-평화 …
양천구 홍보犬에 시베리안허스키 '부…
"여름휴가는 경기 바다로"...8~16일 …
딸기맥주 한모금에 더위 싹!...시음…
김희재 펜클럽 생일맞아 또 기부...1…
수원에서 펫스타..강형욱-박수홍 출…
국내 최대 '경기 반려마루 여주' 7월…
가수 이무송, 여주시 홍보대사에 위…
양천의 예비군 수송버스 전국으로 확…
회사소개
광고안내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정기구독신청
다이렉트결제
고객센터
저작권정책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RSS
피플코리아(peoplekorea.co.kr) | 서울시 정기간행물 등록: 서울특별시 아 01152호
서울특별시 강서로 초원로 14길 1-6 나동 201호 | 대표전화 : 02-363-5521
등록일: 2010년 2월 22일 Copyright ⓒ 2009 피플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대표 겸 발행인 : 이부영 | 편집국장: 장민
피플코리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