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코리아]김미영 기자=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최금식)는 지난 8일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부산 해운대구을)이 기탁한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돕기 성금 1000만 원 성금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성금전달식은 김미애 의원이 코로나로 인한 소상공인 자영업자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극복하고자 2021년 말부터 시작한 ‘식당알바’ 장소에서 진행됐다. 김미애 의원은 이날 반여동 소재 식당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총 15차례 알바를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
김미애 의원은 지난 2월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지역에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김미애 의원은“앞이 보이지 않는 절망의 순간을 살아가며 한 번쯤 경험하게 된다”면서“그 순간 누군가의 작은 정성과 도움의 손길은 다시 살아가는 힘과 용기를 준다”고 말했다.
김미애 의원은 17세 여공을 시작으로 잡화점 점원, 식당 운영 등으로 학비를 모아 29세에 야간대학에 입학해 사법시험에 합격, 15년간 변호사로 아동, 미혼모, 장애인,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여성 등을 돕는 약자와의 동행을 해오다 21대 국회의원이 되었다. 세비의 30%를 매년 지역사회의 사회적 약자를 위해 지원해오고 있으며, 지난 2021년 7월 부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