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코리아]이경희 기자=코로나19 이후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제주에서 여유롭게 머물며, 제주 로컬의 정취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관심과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는 제주 마을 관광 통합브랜드 ‘카름스테이’를 활용해 체류형 지역관광 열풍을 선도하고자 2023 KareumStay Competition(카름스테이 신규 마을 공모) 등 인지도 확산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카름스테이 공모는 5월 9일부터 오는 6월 9일까지 한 달간 참여 마을을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마을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http://www.ijto.or.kr)를 참고해 신청서와 제출서류를 구비한 후 6월 9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kareumstay@ijto.or.kr)로 접수하면 된다.
도와 공사는 이번 참여 마을 모집을 통해 총 3개 마을을 선정할 예정이다. 카름스테이 마을로 선정될 경우, 신규 체류형 상품개발 및 홍보, 시범운영비 지원 등 마을에서 머무는 여행상품과 서비스 활성화를 지원받을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의 읍면마을에 머물면서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특화 콘텐츠와 서비스를 공개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카름스테이 고유의 여행을 선보이겠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농촌에서 한달살이, 한주살이 등 롱스테이를 기반으로 하는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농촌교육 프로그램을 육성함으로써 마을 관광이 더 활성화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