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코리아]김미영 기자=올 여름 부산 해변에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대형 요트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투어가 생겼다.
퍼블릭 요트투어 전문기업 ‘요트다’가 본격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첫 주 부산에서 퍼블릭 요트투어 서비스를 개시한다.
요트다는 부산에 거점을 둔 퍼블릭 요트투어 기업으로 부산 해운대-광안리 투어코스를 중심으로 럭셔리 요트를 타고 특별한 추억을 남기는 요트투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영 선박은 45피트 크기의 52인승 대형 쌍동선(카타마란)선으로 일반 요트에 비해 안정성이 높아 초보자라도 멀미에 크게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요트다의 투어코스는 부산의 유명 명소를 한눈에 바다에서 볼 수 있는 1시간 코스로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출발해 해운대의 랜드마크인 마린시티, 야경이 멋진 동백섬, 국내 최장의 광안대교, 광안리 해수욕장을 주요 코스를 돌아 다시 수영만 요트경기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구성된다. 요트투어에는 기본적으로 생수와 간단한 다과, 멀미약, 야간폭죽, 무릎담요, 인생샷 서비스가 제공된다.
요트투어 시간은 오전 11시 12시 두 타임과 오후 1시 부터 저녁 10시까지 매 시간 운영 된다. 요금은 오픈기념 으로 올 휴가 성수기인 9월 30일까지 할인가 적용으로 오전과 오후 4시 까지는 대인, 소인 모두 2만원이며, 이후 시간은 대인 3만원 소인 2만원이며, 보호자동반 36개월 미만은 무료 이용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