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많이 받고 오래 살라’는 복수초. 박조아 기자
[피플코리아] 박조아 기자 =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완연한 봄이다. 꽃바람이 남도에서 북상하더니
벌써 수도권에 도착했다. 겨울이 끝나기 전에 얼음을 뚫고 피는 꽃이 복수초다.
복수초는 이름처럼 ‘복 많이 받고 오래 살라’며 이른 봄에 핀다.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 난다는 경칩도 한 주일이 지났다. 3월 11일, 경기 광명시
구름산에 복수초가 피었다. 언 땅에서 핀 꽃이 온통 노란색이다.
복수초가 피었으니 봄이 깊어 간다. 이제 만방에서 꽃들의 향연이 펼쳐질 것이다.
복수초는 미나리아재비과 여해살이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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