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코리아] 그룹 신화의 리더 에릭이 연인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나혜미와의 결혼 소식을 직접 발표했다.
에릭은 17일 신화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 계정에 "평생 아껴주며 살아갈 동반자를 만나게 돼 오는 7월 1일 서울 모처의 한 교회에서 가족·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결혼식을 올리려고 한다"는 내용을 담은 글을 게재했다.
에릭은 이어 "19년 동안 신화의 멤버로 활동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앞으로 더욱 안정된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하는 것으로 사랑에 보답하겠다. (나혜미와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잘 살겠다"고 덧붙였다.
신화 에릭이 17일 배우 나혜미와의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사진출처=신화컴퍼니 페이스북]
에릭과 나혜미는 지난 2014년 4월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양 측의 부인으로 무마된 바 있다. 그러다 올해 2월 또다시 열애설이 불거졌고 두 사람은 수 시간만에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에릭과 나혜미는 연기자 선후배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릭은 1998년 그룹 신화로 데뷔했다. 2003년 부터는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불새' '신입사원' '최강칠우' '연애의 발견' 또 오해영' 등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나영석 PD의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3'에 출연해 화제를 뿌렸다.
나혜미는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 '거침없이 하이킥', '오버 더 레인보우'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