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코라이]박석철 기자=청매화 옆에 홍매화, 색깔이 고아서 멀리서도 눈에 확 들어 온다.
매화는 고고하고 은은한 향기가 있어 매력적이다. 나무 둥치에서
잔가지가 나와 그 가지 끝에 몇 송이의 꽃이 피면 더욱 운치가 돋보인다.
매화나무의 열매가 매실이다. 매실은 다양도로 쓰여 인기가 많다.
도덕산에 청매화는 여러 그루 있지만 홍매화는 단 두 그루다.
그 것도 지난해 태풍에 꺾이어 올해는 꽃을 볼 수 없을 줄 알았는데
다행히도 당당하게 봄소식을 전해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