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코리아]김미영 기자=강훈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희망2023나눔캠페인’ 시작을 맞이해 의원실 1호로 ‘착한일터’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 29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의원회관 강훈식 의원실에서 실시된 ‘착한일터’ 가입식에는 강 의원을 비롯해 사랑의열매 조흥식 회장, 황인식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 의원은 제20·21대 국회의원으로, 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제21대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로서, 장애 및 가정폭력 피해자, 여성, 아동 등에 관심을 갖고 복지사각지대 놓인 국민들의 생활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착한일터는 기업, 공공기관 등 직장 임직원들이 급여 일부를 매달 기부해 나눔을 실천하는 사랑의열매 기부 프로그램이다. 직장 내 전 직원의 참여부터 소모임 별 참여까지 다양한 형태로 동참할 수 있다.
강 의원실은 ‘착한일터’에 ‘의원실 1호’로 가입했으며, 강 의원과 보좌관 등 총 10명이 나눔 문화 확산에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강 의원은 “코로나19와 경제위기로 기부 문화 전반에 어려움이 생겼지만, 그만큼 사회적 약자를 향한 지원의 중요성이 커졌다”며 “보건복지위 간사로서 장기적 관점에서 복지정책의 확대도 중요하지만, 사회적 약자에게 당장의 지원이 절실하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 나눔 문화가 다시금 확산돼어 사회의 모든 깊은 곳까지 온기가 닿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