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코리아]김미영 기자=부산사랑의열매(회장 최금식)는 2023년 2월에 발생한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 및 지원을 위해 ㈜세운철강을 비롯한 9개 기업이 17일 부산시청에서 ‘튀르키예 지진 피해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 최삼섭 ㈜웨이브파크 회장, 양재생 은산해운항공(주) 회장, 신한춘 ㈜디더블유국제물류센터 회장, 황의순 ㈜디알종합건설 회장, 최금식 선보공업(주) 회장이자 부산사랑의열매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6일 튀르키예 남부지역 및 시리아 북부에서 발생한 7.8 규모의 강진으로 인한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부산의 주요 기업인들이 모여 마음을 모았다. 참여 기업은 세운철강㈜, ㈜강림CSP, 은산해운항공(주), 송우산업(주), ㈜와이씨텍, ㈜웨이브파크, ㈜디알종합건설, ㈜디더블유국제물류센터, ㈜협성종합건업, 선보공업(주) 10개 기업이 모은 성금 총 2억 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예상치 못한 대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 이재민 임시 보호소를 중심으로 식량키트 및 텐트, 담요 등 보온용품을 지원하고, 이재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인도적 구호 활동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8일부터 오는 28일까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지역과 주민을 돕기 위한 특별모금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