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코리아]박석철 기자=쇠별꽃은 석죽과 두해 또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보통 꽃은 4~8월에 피는데 요새는 온난화 영향으로 꽃철이 빨라지고 있다.
2월인데 경기 광명 가림산 둘레길에 꽃이 피었다.
쇠별꽃은 전국 각지 들녘에 서식하고 습한 도랑가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란다,
줄기는 밑뿌분이 누워 자라고 털은 없으며 줄기 윗부분은 곧게 서며 털이 있다.
줄기 윗부분에서 2개의 가지를 벋은 고른살꽃차례로 꽃이 피거나 잎겨드랑이에서 1개씩 흰 꽃이 핀다.
어린 줄기는 나물로 먹는다.
어린시절 쑥이 나오기 전에 쇠별꽃 나물을 많이 먹었다.
초록잎 줄기를 채취하여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서 된장에 버무리는 맛난 나물이 된다.
쇠별꽃은 식량이 부족한 시절에는 봄기운을 선사한 추억의 나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