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코리아]김미영 기자=대한노인회(회장 김호일)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최근
발생한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특별모금에 1억2000여만 원을 기부했다.
최근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과 김상규 사무총장,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과 황인식 사무총장이 함께했다.
튀르키예와 시리아는 지난달 발생한 규모 7.8의 대지진과 계속되는 여진으로 5만 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많은 피해를 입었다.
대한노인회는 지진 피해 복구 및 이재민 구호를 위해 전국 각지 회원들이 모은 1억 2000여만 원을 기부했다. 성금은 임시 보호소를 중심으로 식량키트 및 텐트, 담요 등 보온용품을 지원하고, 이재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인도적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는 노인의 권익신장과 복지증진 및 사회참여 촉진을 위해 설립된 우리나라 대표 단체다. 노인교실 및 경로당 관리·운용, 노인 자원봉사 활동 증진, 취업 지원 등을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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