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코리아]이경희 기자=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는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 및 유관기관과 함께 지난 3월 27일부터 3월 30일까지 미국 포트 로더데일에서 크루즈 업계 최대 규모 행사인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에 참가, ‘제10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제주관광공사는 전 세계 크루즈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제10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의 연사 초청을 추진하는 등 동북아 크루즈 허브로 거듭난 제주의 전방위 홍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제주는 크루즈전문고문연맹(CPAA : Cruise Professional Advisors Alliance)에서 주최한 네트워킹 이벤트 행사에서도 아시아 기항지 중 최초로 초청된 가운데 공사는 전 세계 크루즈 선사 및 주요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주국제크루즈포럼 행사를 홍보하는 등 동북아 지역 대표 기항지로서의 위상을 선보였다.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가 아시아 크루즈 네트워킹의 허브임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면서 제10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제주의 크루즈 산업에 대한 전방위적인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시아 크루즈 시장의 변화를 알리고, 지속가능한 크루즈 생태계 발전을 위해 개최되는 제10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은 오는 7월에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