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코리아]김미영 기자=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8일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퓨전국악 콘서트’를 세종국악당에서 개최한다.
재단은 시민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마지막 주 수요일 무료로 즐기는‘문화가있는 날’ 사업 일환으로, 2023년 상반기에는‘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음악회’라는 콘셉트의 ‘가가호호 음악당’ 시리즈를 기획했다. 상반기 마지막 공연인 6월에는 흥겨운 퓨전 국악 무대로 시민들을 만난다.
가야금(송희선), 대금(문형희), 해금(안수련), 장새납(이영훈), 타악(이승호, 주미애)의 국악기에 건반(임교민), 피아노(에단), 보컬(정성)이 더해진 신명나는 국악 한마당으로민요부터 대중가요까지 다채로운 연주를 선보인다.
관객들에게 향수를 불러 일으킬 1970년대 해외 히트곡 ‘월량대표아적심’, ‘One summer night’, ‘Amazing Grace’부터 ‘홀로아리랑’, ‘민요의 향연’ 등의 민요까지 다양한 장르를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