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코리아]김미영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진학률 향상 및 사교육비 절감에 기여하고자 교육전문가가 학생 성향에 맞는 입시·진학·진로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1:1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컨설팅 대상은 양천구에 주소를 둔 초중고등학생 및 재수생과 학부모이며, 진학(입시)전문가가 학생 개인별 역량과 상황을 반영한 밀착상담을 진행한다.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학습 심리상담을 기반으로 성적 부진의 원인을 분석해 자기주도 학습방법과 진로 방향성을 제시한다. 중학생에게는 개인별 현재 위치 진단을 토대로 고교 진학을 위한 맞춤형 전략 수립을 돕는다. 대입을 앞둔 고등학생에게는 학교생활기록부와 내신, 모의고사 성적 등을 분석해 지원 가능한 대학과 전공, 입시 전형(수시, 정시)을 안내하고, 지원 학과에 맞는 학교생활기록부 관리법을 지도한다.
컨설팅은 양천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5일 진행되며, 바쁜 일과로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화요일과 목요일은 저녁 10시까지 야간상담을 운영한다. 구는 향후 청소년독서실 등 권역별 거점공간을 활용해 컨설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학생 및 학부모는 양천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사전예약하면 된다.